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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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싯을 디즈니 에디션으로 처음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게임판과 말은 너무 이쁘나,
카드에 있는 그림이 워낙 아는 캐릭터가 많아 자칫 상상력을 제한할 수 있어 오리지널을 구매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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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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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을 의지하면서 사건을 풀어가자!! 팀원도 잘하고 나도 잘해서 분위기는 좋았으나 별 특유 재미는 모르겠음.
방탈출겜이나 머미가 더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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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ÀÏ Àü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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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장점은 아는 맛이라는 것이고, 이 게임의 단점도 아는 맛이라는 점.
뭔가 신작 게임이라는 특별한 맛이 너무 없이, 어디선가 경험했던 타일 놓기 게임들을 잘 버무려 놓은 듯한 기분이 든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주변 사람들한테 신작이라고 추천 해주고 싶진 않은 게임.
4인 플레이는 반드시 1줄에 1칸씩 플레이를 강제 하게 되어서 생각보다 선이 중요하고, 견제하기가 쉽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2인 플레이로 하면 생각보다 좋을 것 같다.
점수 카드가 너무 빈약한 부분은 개인적인 실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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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ÀÏ Àü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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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하드캐리하는 무난한 드래프팅 게임..하체 꼴등 탈락룰 하나가 이 게임을 살리고 있다.. 1~2판 필러게임으로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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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ÀÏ Àü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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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없었고, 플레이 할 생각도 없었지만, 우연히 플레이 해보니 아기자기한 맛이 기대 이상. 똥을 네가 먹냐 내가 먹냐의 쫄깃함이 있다. 좋은 필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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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ÀÏ Àü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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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팬으로 가기 너무 좋은 징검다리다. 하지만 다리를 건너고 나면 다시 돌아갈 일은 없다.
객관적 평가를 해본다면 8점도 줄수 있지만 매니아 용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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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ÀÏ Àü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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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성향의 인간과 했을 때 좀 더 깊은 문장이 나옴.
확장판으로 단어말고 주어확장판도 있으면 더 재밌을 듯.
확장판이 거의 필수.
좀 더 재치있는 확장판이 있으면 웃음 벨이 될 수 있을 듯.
다소 심심한 감이 있음.
파티게임 모임 정도에서 꺼내들어 지는데 재미가 없이 멋진 문장이 완성 될 때가 많은데 웃으려고 꺼냈다가 누가 잘 짓나로 판단하게되는 시선들이 분위기를 다운 시키기도 함.
누군가는 빠르게 완성하고 누군가는 천천히 완성하는데 블라인드 종이 가림막이 개별로 있으면 나중에 공개할 때 재미 효과가 있을 듯.

bangree
4ÀÏ À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