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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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래미의 평점. 테트리스 요소와 로버를 이용하여 운석을 수집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게임자체가 너무 이쁘다고 함. 난 7점 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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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ÀÏ Àü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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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원더스를 가지고 있다면, 그냥 넣고 하는 것을 추천.
원더만 빼서 추가 원더로 써도 되고, 문도 확장에 맞춰서 추가 조건부 점수를 넣어도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추천한다.
스핑크스 원더는 피라미드 옆이 아닌 다른 원더 옆이라는 사실은 숙지하면 좋을 것.
(하필이면... 표현을 이미 있는 원더인 피라미드로 해놔써 엄청 헷갈린다.)

´ßÅÐ (ChickenFeather)
2ÀÏ Àü
5.2
ÀλçÀÌ´õ
스무고개 + 마피아로 만들어진 오잉크 시리즈. 솔직히 말하면 재미는 그다지 없는 편.
같은 장르라면, 함밤의 수수께끼를 즐기는게 맞다.

´ßÅÐ (ChickenFeather)
2ÀÏ Àü
6.0
½ÃƼÁî
이 게임의 장점은 아는 맛이라는 것이고, 이 게임의 단점도 아는 맛이라는 점.
뭔가 신작 게임이라는 특별한 맛이 너무 없이, 어디선가 경험했던 타일 놓기 게임들을 잘 버무려 놓은 듯한 기분이 든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주변 사람들한테 신작이라고 추천 해주고 싶진 않은 게임.
4인 플레이는 반드시 1줄에 1칸씩 플레이를 강제 하게 되어서 생각보다 선이 중요하고, 견제하기가 쉽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2인 플레이로 하면 생각보다 좋을 것 같다.
점수 카드가 너무 빈약한 부분은 개인적인 실망 포인트

´ßÅÐ (ChickenFeather)
2ÀÏ À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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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추천할만한 게임도 아닌 포지션...
서로 생각 맞추기 하는 게임의 특징 답게 그냥 그 파티가 재미있으면 당연히 재미있는 게임이 된다.
위작 카드의 억까를 힌트를 제외한 어떤 방법으로도 거를 방법이 없고, 플레이어가 낸 카드의 주제를
증명할 방법이 믿은 뿐인 부분은 상당히 아쉽다. (물론 이걸 속이는 사람은... 사람이 문제지만)
출제자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주제 카드를 뽑아 놓고, 몇장 낼래요? 를 말하는게 전부라서, 이걸.... 굳이 행동 중에 하나로 봐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든다.

´ßÅÐ (ChickenFeather)
2ÀÏ Àü
9.0
ÆÒµ¥¹Í ·¹°Å½Ã: ½ÃÁð 1
메냐, 브라스 이후에 룰익히는 시간 포함 3시간이 이렇게까지 후딱 간 게임은 오랫만에 플레이했습니다. 와이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듯합니다.

Faulo
2ÀÏ Àü
6.0
ÇÏüµµ ÇϼžßÁÒ
테마가 하드캐리하는 무난한 드래프팅 게임..하체 꼴등 탈락룰 하나가 이 게임을 살리고 있다.. 1~2판 필러게임으로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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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ÀÏ Àü
7.0
À§´ëÇÑ ´Þ¹«Æ¼
클라이밍의 정석. 역할극이 가능한 멤버냐 아니냐에 따라 게임의 고점이 달라질 것 같다. 너무 어색한 사이라면 저점이 꽤 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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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ÀÏ Àü
8.0
ÆÒÅÒ À×Å©
코드네임, 디크립토를 이을 단어 파티게임. 출제 부담적고, '실렌시오' 외치는 재미도 있고 플탐도 짧다. 질문카드, 단어카드도 많아 리플성도 준수. 수작.

º¸µå°ÔÀÓÃë¹Ì²Û
2ÀÏ À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