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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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를 플레이 해보고 이 게임사에 대한 환상이 생겼었습니다. 그러나 꿈은 꿈으로 두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가 봅니다. 결말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는 감정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찐친5명이 진행하여 결말전까지의 플레이는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찐친이 아니라면 즐거울수 있을까? 그것도 의문입니다. 또한 이런게임은 결말의 완성도가 평가의 척도라 생각하기에 2점이상은 주지 못할것 같습니다. 나름 해당사의 작품은 거의 다 사고 플레이했는데...너무 아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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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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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머더를 시도한것은 높게 평가합니다. 리라이트 구조 역시 좋은 발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시리즈는 결말을 망쳐버리거나 감동을 주거나 둘중하나밖에 없나 봅니다. 또한 추리를 하기 위한 근거가 미약했습니다. 카드수가 너무 부족했지 않았나 싶네요. 또한 플레이타임이 너무 적어 가성비가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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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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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만으로 추리게임을 만들겠다는 도전은 응원하지만 추리게임인데 스토리가 좋지않다. 그럼 플레이가 재미있는가? 그냥 운빨로 카드를 뽑고 빽빽하게 적힌 글씨를 읽는것 뿐이다. 보드게임이라고 하자니 게임성이 없고 추리게임라고 하자니 추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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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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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에 몰입하는 사람끼리 플레이 하면서
(2) 모두가 의견을 골고루 내고
(3) 아슬아슬한 플레이 상황까지 나와도
재미는 글쎄.

Stardust2915
25.01.2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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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성으로 초반에만 재밌고, 늘어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보드게임"을 즐기겠다면 비추. 술자리에서 해야 진행이 어떻게든 될법한 게임.

quaver
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