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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016-05-23

[게임정보]

스플렌더 게임정보

3인// 잘하는 법을 알고싶다.. 확실히 칩 잘그락 거리는건 이겜의 크나큰 매력!! 잘만든 입문용 전략겜

에어 2016-05-22

[게임정보]

1862: 이스턴 카운티에 불어온 철도 열풍 게임정보

4인// 로빈, 홍군, 천상소년, 에어, 1등 변방에서 시작했지만 이상하게 변방에 길이 얽히고 섥히면서 엄청난 꼴찌로 엘리될 위기에 놓였으나 정말 묵묵히.. 멘탈잡고 언젠간 내가 간다 하는 마음으로 돈을 꾸준히 모으고 모아서 런던은 못찍었으나 산 두개 바다 두개 먹고 중간 길을 모두 익스프레스로 먹는 기염을 토하며 영웅서사시처럼 일등.. ㅠㅠ 감격

에어 2016-05-22

[게임정보]

1862: 이스턴 카운티에 불어온 철도 열풍 게임정보

4인// 로빈, 홍군, 천상소년, 에어, 2등 로빈님과 쾌적하고 행복하게 길을 쭉쭉 뚫었고 로컬회사도 하나도 나오지 않아 게임이 아주 시원시원했다. 그러나 중요자리는 로빈님이 차지하여 전형적인 2등플레이를 하게되었음..ㅠ 위아래로 시원하게 길을 뚫었던 홍군님의 플레이는 멋있었다.

에어 2016-05-22

[게임정보]

1862: 이스턴 카운티에 불어온 철도 열풍 게임정보

4인// 로빈, 홍군, 천상소년, 에어, 3등 돈계산 실패로 은행에 막판에 자금이 별로 없어서 기차를 많이 구입하지 못했다. 살까말까 고민할때는 너무 막사면 안되나보다.

에어 2016-05-21

[게임정보]

1862: 이스턴 카운티에 불어온 철도 열풍 게임정보

3인// 로빈, 부르심, 에어 살까말까 고민될때는 그냥 사버렸던 게임.. 로빈님이 잘 만들어놓은 로컬에 발걸치기에 성공해서 행복했다..; 이게 되긴 되는구나. 그러나 걸친건 걸친것일뿐 이길수는 없...ㅠㅠ 로컬을 처음 오래 운영해 보았는데 플라이트랑 연계해서 쓰기에 참 좋은 것 같고 잔재미가 좋았다. 회사로 조금씩 돈 들어오는게 아주 쏠쏠하고 소소한 기쁨을 주었음..!! 그러나 이번엔 생각업이 기차를 마구 사고 마구 배당을 해댔더니.. 막판에 회사에 돈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기차를 많이 사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잘 되진 않았다.. 2등

에어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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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이스턴 카운티에 불어온 철도 열풍 게임정보

4인// 로빈, 데우스, 부르심, 에어 감을 잡은 것 같은 기분같지만 아직도 길찾기와 계산에 미숙.. 로컬과 주식회사에 도전하기보다는 일단 구경하기. 3등 플라이트와 익스프레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했음. 회사에 돈을 열심히 쟁였지만 5기차를 안사려고 나는 가난한 상태로 버티고버틴지 1시간... 그동안 고통만 받고 결국 마지막 기차는 내가 샀다...ㅠ 그럴꺼면 내 회사만 돈많을때 그냥 치고나갔어야 했는데.. 이번 게임의 교훈!! 살까말까 고민될때는 사자!

에어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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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켄부르크의 건축가 게임정보

4인// 마을에 손님들이 쭉 오는데 건물을 짓기위한 재료를 모아서 그 손님들이 원하는 건물을 지어 손님을 유치하고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또 건물설계도를 사고 재료도 사고 하는 게임. 룰은 엄청 간단하고 액션도 별거 없는데 뭔가 잭팟 터지듯이 돈이 많이 들어오면 엄청 신난다.

에어 2016-05-19

[게임정보]

엑소플래닛 게임정보

4인// 은하계에 행성을 선택해서 만들고 그곳에 생명체를 창조하여 종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게임... 테마는 굉장히 거창한데 게임룰은 사실 굉장히 단순했다. 주머니에서 행성을 뽑거나 행성덱에서 하나를 골라 은하계에 놓고 자원을 받아가며 그자리에 있는 타일을 핸드로 가져가서 효과로 쓰던지 아니면 가지고 있다가 미션으로 써도 된다. 타일을 사용하면 별 핸디캡이 없는 것도 있지만 태양이나 블랙홀의 영향을 받을수도있다. 이렇게 모은 자원으로 생명체를 창조하고 생명체가 4개가 모이면 종으로 진화! 그래서 미션을 잘 수행하고 생명체를 효율적으로 잘 배치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 스피디하게 진행해야 신날 것 같았는데 텍스트 등으로 인해 매끄럽지 못해서 평이하고 밋밋한 느낌이었다. 참조표가 있는 상태로 빠르게 진행하면 훨씬 나을 것 같았다.

에어 2016-05-17

[게임정보]

트윈스 게임정보

4인// 크옹의 게임을 오잉크로 재판했다! 일러와 게임구성은 오잉크스러움이 물씬 묻어난다. 하지만 20년이나 지난 게임이기 때문일까.. 오잉크의 재기발랄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간단한 도박게임 느낌으로 즐겨볼수도 있겠으나 비슷한 느낌의 비슷한 게임들이 워낙 많아서.. 경쟁력이 특별히 있어보이지는 않았다. 카드빨을 극복할 수 있는 장치가 너무없으며 라운드당 점수계산 방식으로 인해 언제 어떤패를 써야할지에 대한 쫄깃함을 주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재판하는김에 시스템을 조금 더 다듬어 의외성을 추가했으면 파티파티한 느낌의 게임으로 괜찮았을듯도 싶은데 아쉽다.

에어 2016-05-17

[게임정보]

갤러리스트 게임정보

4인// 처음 가져온 점수타일이 조각당 점수였는데 게임 끝날때까지 내손을 거쳐간 조각은 단 하나 ㅎㅎ 점수타일을 너무 못먹었지만 그림 하나 독점해서 대가찍고 쭉쭉이로 돈을 좀 벌어서 1등. 명예관리에 힘을 쏟아서 따봉으로 그림가격을 올려 팔아먹는식의 플레이를 해보았다. 중간에 돈이 안돌때 잠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음 ^^ 사당 스몰월드에는 이게임이 구비되어 있어서 무겁게 집에있는 아이를 데려오지 않아도 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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