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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리프 래프
느낌있게 구현한 컴포는 마음에 들지만 결국 쌓기게임  
위드포
자금성 디럭스 에디션
컴포의 질과 정리가 딱 되는 트레이는 99점을 주고 싶지만 게임성은 글쎄... 액션별로 유불리 밸런스 차이가 너무 심하고 옥 테크를 제외하고는 테크를 타는 느낌도 전무. 카드 손패 관리와 액션실행에 있어 숫자때문에 오는 고민은 잘 풀어냈지만 나머지는 놓친 느낌.  
차가운소다
미스터리 하우스: 상..
무늬만 방탈출인 보드게임은 이제 그만! 진짜 '방'탈출 하고싶으면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디테일한 부분도 빠지지 않고 봐야 시간 내 탈출이 가능하다. 4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4인플이 최적이지만 어플을 다같이 공유하기는 힘드니 딜레마가 있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꿀잼이다.  
차가운소다
캐시-아-캐치
아... 분명 내 손이 종을 치긴 쳤는데.. 왜 쳤을까?  
차가운소다
미 티에라: 새로운 시..
크라이시스의 농장버전 느낌이 물씬 난다. 딱히 이 게임만의 장점이나 특징이 없어 다인플로 농장게임을 하고싶다면 고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지 않을 것 같다.  
차가운소다
보스크
2가지 페이즈로 나눠진 영향력게임. 제나름 괜찮은요소가 꽤 있는데 게임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듯하다. 좀더 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야리/배나무꽃
반디도
카드 배치로 도둑의 탈출로를 막는 핸드관리형 게임. 단순하지만 끊임없는 중독성이 있다.  
양철나무꾼
종의 기원
최근한 가벼우면서 깊이 있는 겜 중 최고인듯.  
9원더
발다
자원을 모아서 각 신전을 개발해서 점수를 뽑는다, 기본 매카니즘임, 하지만 전쟁 요소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방어하고 한 번에 점수 테크를 터트리고 적절한 공격으로 견제도 필요한 게임, 파티와 전략 중간의 포지션을 가진 게임이라고 생각함.  
9원더
파리
쉽고 간단한 룰, 쉽지 않은 선택과 빡빡한 운영으로 이루어진 게임, 자원이 비공개로인해서 눈치도 엄청 필요합니다. 예쁘지만 이기기 쉽지 않음 게임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인거 같음.  
9원더
퓨즈
집고 굴리고 살피고 고르고 싸우고(?) 남은 주사위 처리하고. 다시 집고...... 이걸 10분 동안 정신없이 하다 보면 꽤 재미있다 ㅋ. 5분 던전(마블)의 주사위 버전(?) 느낌이다  
NeoMaki
롤 쓰루 디 에이지스:..
묵직하다. 있어 보인다. 목재 구성품에 칸을 조절하는 것도 마음에 든다. 주사위 굴리는 맛도 있다. 그런데 시트지 한 장에 문명을 담기에는 너무도 좁다.  
NeoMaki
퀀텀
이름은 멋있다 왠지 그렇다. 굴리는 재미는 있다 왠지 그렇다. 쓸 말이 없다 왠진 말 않겠다.  
NeoMaki
퀸토
간단하지만 생각보단 어렵다. 이유는 뒷부분의 숫자를 기입하는 것 때문이다. 주사위 3개를 다 합쳐야 하니까 예측하기가 힘들어서 그런 듯. 주사위 게임은 당연히 주사위빨이지만, 운영의 묘도 필요하다. 이 게임의 운영 방법은 두 가지 색 혹은 아주 낮은 수와 아주 높은 수를 동시에 비워두면서 해야 한다는 것?  
NeoMaki
디즐
다른 주사위 게임과는 다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느낌이 든다. 기본판에는 레벨 1~4까지 있고, 레벨 5~8은 따로 사야 함. 색다른 재미가 있으므로 비슷비슷한 주사위 게임보단 재미있었다.  
NeoMaki
다시 한 번 소 굿!
본판의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특수 주사위가 추가되었다. 덕분에 게임의 랜덤성이 커져버림. 시원시원해졌다는 장점과 주사위빨이 더 커졌다는 단점. 주사위 겜이니까 주사위빨이 커진 것은 상관없으려나  
NeoMaki
라 그랑하 주사위 게..
본판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또 다른 재미의 게임으로 만든 수작. 본판이 이미 존재하는 주사위 게임은 이렇게만 만들면 좋겠다  
NeoMaki
캣 타워
고양이 테마는 잘 살린듯하다. 이런 유형의 게임을 이미 접한 사람에겐 큰 문제가 없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이 생각보단 복잡(?), 번잡(?)한 느낌이 든다.  
NeoMaki
블룸
생각(기대?) 보다 재미있다. 이 회사 게임은 보약에서 낼 법도 한데 안 나오는 것이 이상하다. 주사위를 굴리고 칸을 칠한다! 라는 뻔한 전개이지만, 색깔과 구역이라는 특징이 고민거리를 안겨준다. 감점을 먹더라도 구역을 빠르게 채울 것인가? 감점은 피하면서 안전(?)하게 할 것인가?  
NeoMaki
옆에 붙여!
대각선 줄이 핵심이다. 난 그곳을 무조건 7로 한다. 그러고 나면 나머진 주사위빨이 돼버림  
NeoMaki
도펠트 소 클레버
간츠 숀 클레버보다는 선택이 고민된다. 점수는 이게 더 잘 나오는 건 왜일까? 간츠는 300을 간신히 넘기는데, 도펠트는 320점이 쉽게 나온다.  
NeoMaki
간츠 숀 클레버
아무 생각 없이(?) 주사위를 굴리고, 고르고, 넘기고 하게 됨  
NeoMaki
스톤 에이지
이쯤하고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야하는데 그보다 살짝 오래하는 느낌. 포지션에 비해 호흡이 너무 긴 느낌.  
streex
캔트스탑
게임 초반: 오 빵빵터지고 재밌는데? / 게임 중반: 하는게 쫌 뻔한데..? / 게임 후반: 아 맞다 이래서 내가 안샀었지...  
streex
버라지
이쁜 디자인에 전략이 살아있다. 그런데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다. .   
배타니
7 원더스: 대결
"이런 테마가 싫다", "피규어가 있어야 한다", "디자인이 별로다"라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게임성으로는 깔게 없는 명작 게임 ! 만들어가다 보며 서로에게 저절로 견제가 되어 기분 나쁘지 않은 경쟁게임!  
배타니
테라포밍 마스
많은 텍스트, 촌스러운 디자인로 초심자에게 꺼내기 선뜻 두렵지만, 맛들리면 테포마만 하고 싶다는 사람이 생겨서 또포마. 다양한 방법으로 엔진빌딩하여 차곡차곡 쌓는 맛이 기가 막힘!  
배타니
네메시스
누구에게는 땀을 쥐는 생존게임, 누구에게는 스트레스 받는 걸림돌~ 호불호가 조금 있을 듯. 죽은 자는 할 일이 없다는 것, 룰에 비해 복잡해 보이는 외관이 아쉽긴 하나 잘 만들어진 반협력 게임!   
배타니
테라 미스티카
비딩룰을 넣지 않으면 밸런스가 너무 안맞는다. 모든 멤버가 최소 모든 캐릭터를 2번 이상은 해봐야 비딩을 할텐데 현실적으로 힘듬 게임 자체는 재밌으나 캐릭터 빨로 벌어지는 점수차를 보고 있자면 플레이한 2시간이 너무 허무함  
다락방
테라포밍 마스
호불호가 확실한 게임 4명이 돌리면 불호인 사람이 꼭 1~2명 나온다. 본판 만으로는 너무 늘어져서 태양계 단계를 넣고 적당한 확장 넣어서 돌리는걸 추천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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