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 일본의 교차로에서 벌어진 세키가하라 전투는 250여 년 동안 도쿠가와 가문 아래 일본을 통일시켰습니다.
세키가하라에서는 어린 후계자의 수호자 이시다 미츠나리 또는 일본의 가장 강력한 다이묘(봉건 영주)인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되어 그 전쟁에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은 7주 동안만 지속되었으며, 그 기간 동안 각 진영은 동맹국이 제공할 수 있는 병력으로 즉흥적으로 군대와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각 지도자들은 부대의 충성심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품었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몇몇 다이묘는 전투를 거부했고, 일부는 전투 도중에 편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일본을 정복하려면 군대를 출동시키는 것 이상으로 군대가 전투에 따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맹의 충성심을 키우고 동맹의 충성심이 확실할 때만 동맹을 배치하세요. 상대방의 대열에서 탈영을 얻어 전투에서 승리하세요.
세키가하라에는 특이한 메커니즘이 가득합니다: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카드는 충성심과 동기를 나타냅니다. 일치하는 카드가 없으면 군대는 전투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충성심은 매 턴마다 변동하는 손의 크기로 표시됩니다.
전투는 숨겨진 충성도 요소에 따라 숨겨진 유닛 스택에서 일련의 배치로 진행됩니다. 충성 도전 카드는 잠재적인 탈영 이벤트를 생성합니다.
세키가하라는 1600년에 벌어진 일본의 캠페인을 기반으로 한 3시간 블록 게임입니다. 일본의 두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흩어진 포위 공격과 오지 전투에서 7주 동안 벌어진 이 전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쇼군으로 승격하고 265년 동안 일본을 통일했습니다.
세키가하라는 한 번에 플레이할 수 있는 직관적인 게임 메커니즘 안에서 역사적으로 사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깔끔한 게임 메커니즘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역사적 디테일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규칙은 6페이지로 짧습니다). 우연은 운이 아닌 불확실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고 카드로 전투를 결정합니다. 블록 = 군대, 카드 = 동기 부여. 군대와 동기의 조합이 전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치하는 카드가 없는 군대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전투는 빠르게 해결되지만 긴장감, 전술적 참여, 다양한 결과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합법성은 플레이어가 보유한 성의 수에 따라 매주 변동하는 핸드 크기로 표시됩니다. 강제 행군이나 전투 패배와 같은 특정 이벤트는 정당성을 고갈시킵니다. 한편, 모집은 다이묘가 주요 생산 지역을 통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목표(적 유닛, 성, 자원)는 맵 곳곳에 존재합니다.
초기 설정은 가변적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상황이 펼쳐집니다. 숨겨진 정보(블록과 카드)는 불확실성을 더합니다. 이런 식으로 게임은 실제 캠페인처럼 느껴집니다.
블록은 크고 쌓을 수 있습니다. 보드의 모든 유닛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전략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성 요소는 실제 클랜 명칭과 색상을 사용하며 일본 느낌이 물씬 납니다.
역사에 맞게 목표(성 및 경제 중심지)와 부대(동맹 다이묘의 군대)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한 전선에 대한 지원은 다른 전선에 대한 소홀함을 의미합니다. 플레이어는 경쟁하는 우선 순위 사이에서 끌려 다닙니다. 각 진영은 상대방이 어디에서 싸우고 싶어하는지, 어디에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지 궁금해합니다. 이 게임에는 많은 허세가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이 속한 연합의 여러 다이묘를 모아 각 클랜의 사기와 동기를 관리해야 합니다. 세력이 분산되어 있고 통합해야 할 이유도 있지만 목표도 분산되어 있고 시간도 촉박하기 때문에 섬 곳곳에서 전투가 벌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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