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다크의 폭군들 보드게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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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다크의 폭군들

Tyrants of the Underdark

2016년

게임 소개글이 없어요.

인원: 2-4명
(베스트:4인,추천:3인)

플레이 시간: 60분

사용 연령: 14세 이상

언더다크의 폭군들 credit 정보

디자이너: Rodney Thompson, Peter Lee, Andrew Veen

아트웍: Alex Aparin, Katie Dillon, Rob Alexander, Daren Bader, Eric Belisle, Milivoj Ceran, Conceptopolis, John-Paul Balmet, Sam Burley

출판사: Kronos Games (Krogam), Heidelberger Spieleverlag, Wizards of the Coast, Gale Force Nine,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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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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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난이도에 이정도 재미면 무조건 10점. 내 최애 껨 TOP5 안에 들어감.

장춘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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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아랑사

6일 전

7.0

땅오니

25.02.12

방출

9.0

너무 재미짐. 덱빌딩이랑 땅따먹기랑 잘 어울러진 느낌? 카드 밸런스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컨셉 플레이를 하기에 용이한 거 같다.

죠셉앤패츄릭

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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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7.0

꽤나 재미있게 즐겼고 나름 깊이도 있다. 그러나 비슷한 타 작품에 비해서 경쟁력이 월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럭저럭 재미있다.

문승운

25.01.19

4.0

승급 먹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랜덤 시장 풀의 단점이 다른 장점을 모두 잡아먹음.

애면가

24.12.21

즐겨본게임

8.0

streex

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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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폴라스타

24.09.01

보유

8.3

덱빌딩으로 즐기는 땅따먹기 게임. 턴 진행이 상당히 빠르고 게임의 늘어짐 없이 경쾌하다. 계속되는 지역 점령과 카드 선점 경쟁이 포인트. 인원수마다 보드판 크기가 조절 되기 때문에 인원에 관계없이 재미가 일정하다. 2/3/4 인 모두 추천.

☆반짝반짝★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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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나나쨩

24.05.16

테마와 일러스트 10점 만점에 -10점. 재미 10점 만점에 20점. 손도 대고 싶지 않은 디자인에 그걸 무시할 정도로 재밌는 게임성. 카드 내용이 너무 스무스하게 읽기 좋고 활용도 쉽다. 시장에 카드가 많아도 어차피 살 수 없는 카드 빼면 내가 살 카드가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고민을 절묘하게 짧게하게 되고 그럼에도 어느새 시장을 다 파악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영향력 게임을 내가 좋아하는구나, 덱빌딩을 역시 좋아하는구나. 밀고 밀리는 싸움에 설레고 흥분되었던 게임이고 지금도 그렇다.

sjrtshgrh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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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올뺌씨

24.04.24

보유

8.0

덱빌딩 + 영향력 게임이라는 흔치 않은 구성. D&D포가튼 렐름의 의 언더다크 세계관을 알고 있다면 이해하기 쉬운 테마 적용역시 훌륭한 편이다. 결점이 있다면 이걸로 덱 빌딩 게임을 가르쳐 주기에는 게임판에서 벌어지는 일이 좀 과하게 복잡하다는 것.

dasfelt

24.04.21

7.0

루시아

24.04.19

9.0

에테일라

24.04.11

8.0

독술

24.04.02

보유

즐겨본게임

6.0

알포

24.02.18

보유

허기심

24.02.05

8.0

제이루츠

24.01.18

보유

즐겨본게임

용샤

24.01.01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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