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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뤄양의 사람들 At the Gates of Loyang

뤄양의 사람들 보드게임

게임 평점 정보

평점
7.9
난이도
3.11
순위
전체 74
전략 순위
전략 56
언어의존도
적당

뤄양의 사람들 주요 정보

At the Gates of Loyang

2009년
게임평점 7.9점, 난이도 3.11 점으로 10세 이상 1-4명이 60-120분 동안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인원
1-4명
(베스트:2인,추천:1인)
플레이 시간
60-120분
사용 연령
1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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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베 수확 시리즈의 정점. 최고의 1~2인플 게임. 8년 전에 사서 꾸준히 돌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대체제가 없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턴에 할 수 있는 액션이 다양하고 중복 가능하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무한에 가깝다. 라운드 마다, 판 마다 전략이 달라진다. 매번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다. 아기자기한 컴포넌트는 테마를 살려주고 몰입도를 높여준다. 난 뤄양이 우베 게임 중 최고라고 본다. 나의 인생 게임. 평생 소장.
20.09.06
10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도시인 낙양의 사람들이 작물을 심고 수확하고 거래하면서 번영의 길을 걸어가는 게임이다. 테마와 시스템이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 묘한 카드 드래프팅 시스템도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우베의 수확 시리즈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해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
20.10.01
10
여친이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다. 아콜, 르아, 오딘, 아를, 카베르나, 기도일 다 사줬지만 여친은 거들떠도 안 보고 맨날 뤄양만 하자고 한다. 최근엔 레이크홀트도 자주 돌리고 있기는 하지만 여친의 top 1게임은 여전히 뤄양이다. 할 때 마다 재밌기는 하다. 몰입도가 좋고 컴포 집는 맛이 일품이다.
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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