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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버건디의 성 The Castles of Burgundy

버건디의 성 보드게임

게임 평점 정보

평점
8.3
난이도
2.97
순위
전체 8
전략 순위
전략 8
언어의존도
없음

버건디의 성 주요 정보

The Castles of Burgundy

2011년
다양한 타일을 조합해 효율적인 콤보를 완성하세요!
인원
2-4명
(베스트:2인,추천:3인)
플레이 시간
30-90분
사용 연령
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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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명
설명글
2019년 버전은 부르고뉴의 성을 참조하세요.

이 게임은 중세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원래 작은 왕국을 지배하는 귀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정착지와 강력한 성을 건설하고, 강을 따라 무역을 하고, 은광을 개발하고, 여행자의 지식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게임 보드에서 정착지 타일을 가져와 플레이어 보드에 표시된 자신의 왕국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모든 타일에는 타일을 왕국에 놓으면 시작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왕국 자체는 여러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지역마다 고유한 유형의 정착지 타일이 필요합니다.

게임은 5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는 5라운드로 구성됩니다. 각 단계는 정착지 타일과 상품 타일로 채워진 게임 보드에서 시작됩니다. 각 라운드가 시작될 때 모든 플레이어는 두 개의 주사위를 굴리고, 현재 차례가 먼저인 플레이어가 상품 배치 주사위를 굴립니다. 상품 주사위를 굴린 결과에 따라 게임 보드에 상품 타일을 놓습니다. 각 라운드 동안 플레이어는 현재 턴 순서대로 차례를 진행합니다. 자신의 차례에 플레이어는 네 가지 행동 유형 중 두 가지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1) 게임 보드의 번호가 매겨진 창고에서 자신의 주사위 중 하나에 해당하는 합의 타일을 가져와 자신의 플레이어 보드의 준비 영역에 놓거나, 2) 자신의 플레이어 보드의 준비 영역에서 타일의 종류에 해당하는 영역에 있는 자신의 주사위 중 하나와 일치하는 번호가 있고 이전에 놓았던 합의 타일과 인접한 플레이어 보드의 칸으로 합의 타일을 가져가거나, 3) 자신의 주사위 중 하나와 일치하는 번호의 상품을 전달하거나, 4) 플레이어가 자신의 주사위를 조정할 수 있는 작업자 토큰을 받습니다. 이러한 행동 외에도 플레이어는 게임 보드의 중앙 창고에서 정착지 타일을 구입하여 자신의 플레이어 보드의 준비 구역에 놓을 수 있습니다. 행동으로 승리 점수를 획득하면 해당 점수는 즉시 기록됩니다. 각 정착지 타일은 혜택, 추가 행동, 추가 돈, 턴 순서 트랙의 전진, 더 많은 상품 타일, 주사위 굴림 조정 또는 승리 점수를 제공합니다. 한 지역을 정착지 타일로 채우면 보너스 승점이 주어집니다.

게임은 다섯 번째 단계가 완료되면 종료됩니다. 사용하지 않은 돈과 일꾼, 배달되지 않은 상품에 대한 승리 점수가 부여됩니다. 게임 종료 시 특정 정착지 타일의 보너스 승점이 주어집니다.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규칙에는 기본 버전과 고급 버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알레아 빅박스 시리즈의 14번째 게임입니다.

2019년 버전에는 별도의 BGG 항목이 있습니다: 부르고뉴의 성들. 2019년 버전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2019년 버전에는 별도의 BGG 항목이 있습니다: 부르고뉴의 성들. 2019 에디션에는 기본 게임과 함께 8개의 확장팩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7개는 이미 프로모션 아이템으로 별도로 출시되었고 1개는 2019년에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10
이 게임을 만점을 주지 않는다면 대체 어떤 게임에 만점을 준단 말인가. 이런 간단한 규칙에 이 정도 재미는 미쳤다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내 차례에 2개의 행동 중 버릴 것이 없는 4가지 기본 행동. 콤보를 내기 위해 고민하게 되는 규칙. 완벽하고 깔끔하게 점수를 얻기 전에 끝나는 미묘한 플레이 타임 등 어디 하나 빠질 것이 없다. 복잡한 룰로 진행하는 더 재밌는 게임은 많겠지만, 2점대 웨이트(비록 3에 가깝지만)에서 이런 깔끔함과 재미는 찾기 힘들다.
에슘
25.07.18
10
"2인 커플 갓겜" 좀 난이도 있는데 초 갓겜임 겜자체가 꿀잼. 리플성도 굿. 안질림. 근데 가장 큰 단점은 너어무 귀찮다는거. 이거 마작기계 마냥 기계가 알아서 섞고 나눠줬으면 좋겠다. 오프에서 너무 귀찮다. 그 귀찮음으로 항상 꺼내기 망설여진다. (정리안된 보겜카에선 그냥 접어두자...) (+ 노란 타일 기능요약을 몇 장 프린트해두는게 플레이 타임을 줄여줄 것이다.) (+SE까지 살게임은 아닌거 같다. 퀄은 좋은데 귀찮음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리꽁셰
25.07.04
10
30여판 이상 한 것 같다. 연인시절부터 결혼한 지금까지 즐기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2인플로 즐기기에 안성맞춤. 우리 커플은 2인플이지만 4인모드로 넉넉하고 평화롭게 진행하면서도, 적당한 인터렉션과 주사위 요소와 콤보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일품!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연인이었던 아내와 종종 시간이 나면 기분 좋게 즐긴다. 우리 커플의 최애겜 중 하나. 커플이라면 2인플, 4인모드로 풍족하게 고득점 경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닥터하기
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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