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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판 정도 플레이 하였는데 아직 재미를 모르겠다. 보통의 재미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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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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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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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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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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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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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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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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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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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twinsen
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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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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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5
10
+ 고딕 양식의 중세 유럽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일러스트가 테마와 찰떡 + 액션 하나하나가 인터랙션의 향연, 내 큰 그림 뿐 아니라 상대의 수도 계산해야하는 브레인버닝이 재밌음 + 테마가 옅다는 평가에 의문이 들 정도로 카드의 이름과 기능, 그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주사위의 직업 등 테마적 개연성이 뛰어남 + 돈과 영향력이라는 확연히 다른 용도의 자원 두 가지만 활용하여 간결하면서 직관적임 + 비밀 미션 카드와 단계별로 열리는 액션 카드로 인해 상대와의 격차를 가늠하기 어려워 게임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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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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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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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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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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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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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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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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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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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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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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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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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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