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커뮤니티 보드라이프
보드게임 한줄평최근 즐긴 게임의 감상평을 가볍게 남기는 곳입니다.
게시글 게임평가 PLAY
글룸헤이븐
보드게이머의 궁극적인 목표같은 게임. 글룸을 돌릴 정도의 수준있는 고정 파티맴버와 장소, 시간이 충분히 확보된 당신은 이미 행복한 보드게이머다.
포가튼 워터스
일단 운빨이 심하고.. 여태까지 흥미롭게 한 스토리 기반의 보드게임이 없기도 하긴 한데 스토리가 흥미롭진 않았다.
블러디 인
꼬셔 죽여 묻어......경찰을 죽여보자
레지사이드
소통불가 협력게임 장르로써 비슷한 더게임 더마인드보단 개인적으로 재미o(어플필수// A랑 내는카드 문양이 일치시 문양능력 한번만사용/ 다이아능력쓸때 현재턴에 소비한카드는 분배카드에 안섞임/ 공격받아서 카드를 내야할때 낼수있기만하면 탈락x (수중에 0장이거나 덱이 다 떨어져 다이아로 못뽑더라도 괜춘) 다만 교착상태= 패배/ 연속양보불가: 4인- 1,2,3P가 양보(공격은받음)한다면 4P는 무조건플레이, 적카드는 플레이중 수중에 들어올수o
프로젝트 L
룰 간단하고 빨리 끝나는 퍼즐 게임. 언제나 부담없이 꺼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타일들이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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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잠재우기
파티파티 스러운 재밌는 게임. 분명 기억력 게임이지만 후반부 가면 절대 기억 못하고 찍어야 한다.
컵케이크 엠파이어
간단한듯 간단하지 않은 룰 때문에 애매한 포지션이지만, 빨리 끝나는 것으로 점수를 꽤 후하게 쳐 주고 싶은 게임. 컴포가 매우 귀엽다.
클루
주사위 굴림을 하지 않고 각자 노트를 들고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부르는지 체크하면서 하면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다.
카탄 카드게임
카탄의 본질은 협상이라는 점에서 카드 버전은 앙꼬없는 찐빵 느낌. 만약 2인이서 카탄의 카드 버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카탄의 라이벌을 찾아볼 것.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탐험하는 테마를 잘 살린 덱빌딩+일꾼놓기 게임. 일꾼놓는 횟수가 라운드 당 2회로 정해져 있는것이 매우 마음에 듦. 하지만 무엇을 하든 신전테크를 타야하고 가져온 카드도 평균 2회, 많으면 3회밖에 사용할 수 없어 덱빌딩하는 느낌은 적어 아쉽. 확장이 기다려진다.
스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몰월드나 와우 둘 중 하나만 좋아해도 성공하는 게임. 팀전도 가능해 다양성이 높아진 느낌이나 치고박고 싸우는 피로도는 여전한 것이 단점.
리프트 오프
간단한 룰에 재미있는 테마가 인상적이나 목표카드가 게임 전반의 운영을 좌우하는 것은 아쉽다.
킹도미노 듀얼
원작의 뛰어난 명성 때문에 한 번쯤 궁금하게 되는 게임,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난 임팩트가 있지도 않다. 타이틀에 킹도미노가 없었다면 괜찮은 수작 정도로 평가받을 듯.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한 느낌.
가이아 프로젝트
테라포밍하는데 왜 자꾸 한삽 한삽거리는지 잘모르겠다.
브룸 서비스
대담하게 행동합니다. 아이씨...라는 말이 절로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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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레이더스 선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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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느와르: 사건 #1 - 마녀 컬트 살인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읽은 사람에게는 테마적으로도 훌륭한 게임. 원작을 모르고 다만 아컴 보드게임만 아는 사람한테는 평범한 솔리테어 퍼즐 게임.
일매트
플레잉카드로 즐길 수 있는 카지노 게임을 신비스러운 비밀 조직 컨셉으로 제법 섬세하게 변주했다. 규칙 자체의 평이함에 비해 컨셉질이 과도하지 않나 싶다가도, 수상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카드와 금속 토큰을 들여다 보면 역시 만족스럽다. 늦은 밤 어른스러운 기분으로 쌉싸름한 무알콜 와인을 곁들여 한 번씩 즐기고 싶은 게임.
실비온
숲을 태우는 불길들을 막아내야 하는 디펜스 게임이다. pc게임인 식물 vs 좀비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매 게임 마다 내 입맛에 맞는 덱을 새로 짜서 게임을 시작하기 때문에 리플성이 굉장하고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라 몰입이 잘 된다. 불길을 막아내는 일은 빡세지만 카드 일러가 아름답다보니 안구가 정화된다. 오니버스 시리즈 중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에이리온
주사위 게임의 아버지인 야찌(Yahtzee)를 혁신적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기존 야찌는 간단하고 깔끔하지만 리플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카드 셋 컬렉션 요소를 추가하여 리플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면서도 야찌의 깔끔한 게임성을 전혀 잃지 않았다. 게다가 6개의 확장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 판 마다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오니림에 버금가는 최고의 솔리테어 주사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이 프론티어 포 올
로켓!! 로켓이 만들고 싶습니다!! 더 가볍고, 더 멀리 가고, 더 힘센!! 최고의 로켓을 만드는 게 승패보다 더 성취감을 주는 희한한 게임.
브라스: 버밍엄
몰입해서 하다보면 그 시대, 자본가가 빙의해서 자연스럽게 탐욕스런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쯤 되면 테마겜 아닌가 싶다.
버건디의 성: 카드게임
플탐도 짧아지고 웨이트도 줄어들었는데, 신기하게도 기존 버건디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모든 게 카드로 표현되어 있어서 기존 버건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느낌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 게임은 1인플이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다. 아론이라는 오토마와 1인플을 해본 결과 실제 플레이어를 상대하는 것과 거의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실제 플레이어보다 아론이 더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가성비 최강의 카드 게임!
카보
귀여운 일러스트와 배치되는 치열한 타이밍 싸움이 반전 매력, 다만 수비적인 성향의 멤버들끼리 플레이하면 재미가 반감될 수도.
로우랜드
부분협력의 요소가 양을 키우는 맛을 완벽하게 망쳐버린 애매한 포지션의 게임. 우베와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줌.
펄서 2849
적당한 장고 요소와 랜덤성과 다양한 타일덕에 리플성도 갖춘 재밌는 주사위 전략게임. 딱히 끌리는 테마는 아니라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