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순

등록된 총 댓글수 45

모든댓글 펼쳐보기

에밀로	19.05.24 00:29 IP: 162.220.*.*

브릭스는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고 작가만 믿고 에센에서 사서 작가 사인까지 받았는데 한 번 해보고는 바로 팔았네요 ㅠㅠ 첫 3작품이 그렇게 개성 넘치고 뛰어나도 모든 작품이 다 재밌을 수는 없나봐요. 저도 코린트를 페스타에서 처음 해보고는 좀 밍밍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눈금이 동일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한 종류 상품의 가치가 높게 측정되는 시스템은 신선하긴 했습니다만 그게 그다지 게임에서 중요하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보담을 믿고 플릿 다이스를 장바구니에 넣었는데...2인도 재미가 있을까요?

답글0

꽃가루	19.05.21 13:48 IP: 106.253.*.*

영화계에 새로운 흥행단위인 UBD가 있다면, 보드게임계에는 SC (Second Chance)!!
Fleet dice는 몇 SC정도인지 말씀해주시면 재밌을듯요. ㅋㅋ

*p.s:그나저나 제 픽토매니아는 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언제 가지러가나...

답글0

디지츠	19.05.12 06:26 IP: 207.194.*.*

댓글이 32개인데 페이지가 하나 뿐이어서 봤더니 이벤트 대댓이 18개군요. 그나저나 역시 보담이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무려 이벤트가 걸린 상품을 리뷰하면서도 초심을 잃지않고 가열차게 까주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역시 보담 앞에 성역은 없군요.

저는 다른 특집보다 오토체스 특집 해주세요. 마작 특집도 나왔는데 오토체스가 안 나올 이유는 뭡니까! 갑시다 오토체스 특집.

간만에 내용 관련 리뷰를 좀 해보게되네요. 마침 플레이해본 게임이 두 개가 있어서..

** 버스 노선을 만들자 **

이거 유악님 보게동에 갔을 때 다 같이 즐겨보았던 게임입니다. 이게 롤 앤 롸이트로 분류되는 줄은 몰랐네요. 5-6인으로 꽤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길막으로 인한 디메리트가 큰 편이라 남의 플레이 잘 안 보는 저에겐 좀 힘들었습니다. 아마 그 때도 아래 언저리에서 놀았던 거 같은데..

아 카페에서 시간이 다 되어서 일단 여기까지. 다음 녹음 전까진 쓸 수 있겠죠.

답글0

포찬	19.05.11 15:43 IP: 110.70.*.*

제가 만약 익퓨님으로 참여하면 익퓨님이 직접 읽어주시겠죠?
익: 익살스럽고 매력적인 지니님의
퓨: 퓨쳐 남편 익퓨입니다. 사랑한다 지니야

답글0

개굴개굴	19.05.11 00:27 IP: 72.143.*.*

제가 쓴 댓글이 제가 좋아하는 팟캐스트에서 듣는다는게 이런 기분인줄 몰랐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고 하는거 같네요
제 댓글에 힘이 되셨다니 거의 역조공 받은 기분이였습니다
피드백이랑 본편 처음 듣고 제꺼 피드백 한번 더 들으려다가 자연스럽게 본편까지 2번 들었네요 ㅋㅋㅋㅋ
저번편에는 익퓨님이 모든걸 다 알고 계시는거 같은 포스를 뿜으시다가 이번편에는 정말 불호요정이시네요ㅋㅋ
로빈님은 친없찐이지만 말이 그렇지. . 유투브 초신성 슈퍼노바 로빈님이시자나요 ㅋ구독자가 친구죠!!!ㅋㅋ
점점 회차가 거듭 될수록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가고있으신거 같습니다:)
유정님은 먼가 로빈님을 수족 처럼 다루실거 같은 포스가 왠지 느껴지지만 .. ㄷㄷ
저만 그런거 느끼나요?
인기컨텐츠 와이의 진행자셔서 그런지 금방 적응하시고
"재미는 있는데.. 제가 살거 같진 않아요"와 그 시크한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라마나타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번댓글에 지니익퓨/익퓨지니 님만 언급한거 같아서 두분한테도 써봤어요
본편 듣고 쓴건데 본편 내용은 없이 그냥 글만 썼네요ㅋㅋ한번 더 듣고 본편 얘기 쓸게요:)
제가 본편을 한번 더 들을때까지 당연히 기다려 주실거라 믿습니다ㅋㅋㅋ

답글1

디리디리	19.05.09 12:31 IP: 119.194.*.*

이번화는 들을수록
보담의 최고장점이 두드러지네요.

보담분들의 취향이 다 다르셔서
서로다른 의견을 듣고, 저 개인적으로 취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마이웨이 외길을 걷는 익푸님 응원합니다.
저는 익푸님의 게임성향과는 맞지 않지만
어쨋든 응원합니다. 화이팅.

답글0

은하수	19.05.09 07:19 IP: 92.216.*.*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롤앤라이트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 주사위 굴리는 가벼운 게임이라는 의미인줄 알았죠. 그도 그럴것이 정말 가벼운 게임들이었으니.
하지만, 라이트가 아니라 롸잇트였다는걸 알았을때, 그렇다면 롤앤헤비는 나오지 않겠군이라 생각했죠;;
그런데 Fleet : The dice game은 롤앤헤비의 느낌이더군요. 지니님이 제일 좋아하는 이유도 그 때문일거에요. 가볍지 않아서. 히히

아무튼, 지난회 키포지 이야기할때의 익퓨님과 롤엔롸잇트 이야기할때의 익퓨님은 너무 다른 사람이더군요.
저도 익퓨님처럼 그래봐야 롤앤라이트 게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한데요. 플릿 더 다이스 게임은 좀 관심이 가더군요.
근데 방송듣고 찾아보니 차라리 갖춰진 유로게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회는 댓글 쓰기가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요즘 슬럼프에요. 힘내야지.

답글0

땀하나	19.05.08 18:34 IP: 223.38.*.*

잘 들었습니다.
이번편은 익퓨님이 괴로워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은편이였네요.
롤 앤 라이트는 웰컴투 밖에는 않해봤지만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제가 사서 하기 힘드네요.(너무 작고 아까워요.ㅠㅠ)
빨리 애들이 커서 모임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다시 남길께요. ^^

답글10

자메스 카임

19.05.07 21:55

IP: 223.62.***.***

매번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재미삼아 작성해보는 보담 위시리스트 입니다.
1. 유튜브스타 특집 - 롸빈 and 롸마
2. 돌아온 지갑 수호대; 페스타 특집 - 호불호살안살
3. 제 2회 보담 체급별(점수별) 키포지 대회후기 - 진흙탕 꿀잼 50점덱 대전편
4. 보담 외전 - 무엇이 그녀를 편집에서 멀어지게 하는가 ; 마작에 이은 편집 대항마 오토체스(자동장기, 자장)
5. 보담 외전 - 그것이 알고싶다; 지니선(Jinny - Ray)은 존재하는가.

답글0

페이넌트	19.05.07 17:13 IP: 125.141.*.*

잘 들을게요~

답글0

하군	19.05.07 15:08 IP: 115.145.*.*

롤앤 라이트 게임 좋아하는 75%에 포함되는 1인입니다ㅋㅋㅋㅋㅋ

답글0

김샤썬	19.05.07 14:22 IP: 112.221.*.*

롤앤 라이트 게임의 최고봉은 빙고다. by....

답글0

지니	19.05.07 14:19 IP: 175.223.*.*

이벤트 참여 대댓글용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

답글20

해요	19.05.07 14:15 IP: 220.118.*.*

"그래봤자 롤앤라이트 게임이지요." 라구요?
격찬이시네요 빨리 듣고싶다!
선추천 후감상!

답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