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 21.04.10 09:47   IP: 183.106.***.*** 채택된 댓글
저게 왜 저런식으로 포장이 됐냐하면..

예를 들어서 A4 한장에 카드 9장을 인쇄한다고 생각해볼게요.

좌측 상단부터 오른쪽으로 1,2,3~9까지 번호를 매깁니다.

얘를 출력한 후에는 기계로 자동 절단 후 자동 포장 처리가 되는데, 가로로 3등분 하고 얘들을 포갠 다음에 세로로 다시 3등분을 한 후에 이것들을 그냥 포개서 정리를 한다고 하면
1,4,7이 붙어있고, 2,5,8이 붙어있고 3,6,9가 붙어있게 됩니다.

만약에 제일 처음에 세로로 3등분을 먼저하고 가로로 3등분을 하면 1,2,3,4,5,6,7,8,9 순서대로 포개는 것도 가능했겠죠.

메나 카드가 저렇게 뒤족박죽 섞여서 포장이 된건 전자의 경우라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공장에다가 그림파일을 제공할 때 원작자가 일부러 저렇게 뒤죽박죽 섞어놓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이건 공장측의 실수입니다.

어쨌든 그래도 제공된 그림파일이 모두 출력이 되었으면 게임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다 있는 거기 때문에 처음에만 살짝 불편을 감수하면 이후로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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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0 00:43
IP: 121.134.***.***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처음 제품이 포장된 것에는 크게 의미를 부여해 본 적이 없어서 신선한 접근법(?) 같네요...
근데 역시나 의미 없습니다. 게임 플레이 할 땐 일반과 엘리트를 구분해서 더미를 만들고 플레이 하고
시나리오에 따라 몇번부터 몇번만 써라 혹은 몇번부터 몇번을 제거하고 해라 이런식으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뒷면에 성 있는 카드는 레퍼런스 카드들이라서 그것 또한 별도로 더미 만들어두고 맵 오픈 할 때 깔리는 장소나 적 종류의 것을 찾아서 옆에 펼쳐놓고 하면 됩니다. 물론 게임을 많이 해서 모두 다 알게 되면 성 그려진 카드는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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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0 09:35
IP: 39.7.***.***
수정 0회 0000-00-00 00:00:00
룰북이 안들어있던가요? 룰북보면 나오잖아요. 어쩌저쩌하게 정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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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0 09:45
IP: 113.199.***.***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제 기억으로는 카드 오른쪽 아래에 카드 고유번호가 있어서 몇번째 카드인가를 간단히 확인 가능할겁니다. 이 순서로 정리하면 빠진 카드가 있는가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종류별로도 구분은 되는데 이것 카드 뒷면으로 하는 게 더빨라서... 일단 카드 뒷면으로 종류별로 정리하고 그 종류별로 고유번호 정리가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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