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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1 23:00
IP: 221.140.***.***
수정 0회 0000-00-00 00:00:00
팔레오 평이 좋네요. 협력게임이라 플레이 망설였는데 찍먹해봐야 되겠습니다
답글1
22.09.21 15:19
IP: 211.168.***.***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잘봤습니다.
팔레오는 저도 아이들게임인줄 알았는데
편견이었군요ㅎㅎ
7살 아이랑 하기에는 어떨까요?3인 기준
답글2
22.09.21 11:45
IP: 106.240.***.***
수정 0회 0000-00-00 00:00:00
팔레오 즐겨보셨군요? 저도 요즘 아내와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셔플에 대한 생각은 저도 해봤습니다만 셔플하는 자신 포함 모두가 뒷면을 보고 더 선호하는 쪽을 고를수 있게 된다 정도로만 생각했지 그걸 외운다고 생각은 못해봤네요 ㅋ
특히나 위기 카드가 연달아 나오는 방식으로 구성된 덱을 가져간 사람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게임을 하게 되더군요.
저는 시나리오 3 가기 전까지는 중 정도로 판단했는데 혹시 몇 번째 시나리오를 진행하셨나요?
답글2
22.09.21 09:17
IP: 112.218.***.***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여전히 왕성하시군요.
잘 보았읍니다.

팔레오는 재미있는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관심거리인데, 할수록 협력게임의 협력이라는 한계에 부딛히는것이 재미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네요.

그런에 설명중에
'플레이어들이 셔플 과정을 지켜 봤다면
자신이 가져간 카드 더미에서 카드 순서를 암기할 수 있으므로'
라는 내용이 있는데,
자신의 덱은 언제든 순서를 살펴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팀에서 진행할 때는 아예 순서를 미세하게 보이도록 펼쳐 놓고 진행합니다.
즉 카드 섞는 사람이 여러번, 충분히 섞고, 눈만 돌리고 핸드로 그냥 섞고 순차 나누어주기를 진행합니다.
뒷면이 보이는 순서는 어차피 각자 살펴보면 되니까요?

카드순서는 그냥 공개가 가능한것으로 판단하는데, 이쪽에서 잘못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 이네요.

--

그리고 덱이 라운드 사이에 돌아가면서
- 카드의 구성을 서로 공유하고 다음 라운드의 준비를 할 수 있고
- 점진적으로 좋은 혜택 카드들이 좋은 선택(?)으로 해결하면 무덤으로 사라지므로 다음 라운드 부터는 그러한 혜택(?)이 줄어들어가는 상황에 대한 한계를 극복해야 하고
- 나쁜 결과의 카드들로 상위 선택을 하여 해결하면 결과적으로 사라지므로 이러한 밸런스에 대한 운영도 요구되므로
재미있으면서도 높은 번호의 시나리오 일수록 높은 협력적 혜안이 필요해 지더군요. 시나리오 2만 돌려도 일단 한계점이 빨리 오더군요.(이후는 스포라 생략)
- 하지만 같이 게임하는 인원들간의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공유가 모자르면 당연히 '팀킬'의 결과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 게임의 한계점'에도 접하게 됩니다.
게임은 게임일뿐...
인간에게 노력이 전부인것을...


계속 즐겜 하시길
답글3
22.09.21 06:52
IP: 106.101.***.***
수정 0회 0000-00-00 00:00:00
“덱 한 번 돌리면 뭐가 필요한지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고 이후에 필요한 것들이 깆춰지면 텐션이 확 떨어진다.” 이게 팔레오 첫 게임의 인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우였어요. 이후 모듈들에선 확인했어야 할 카드들이 마구 버려지고, 그래서 대체 뭘 준비해야하는지 아리까지해지고, 결과적으로 아슬아슬한 상황들이 잘 펼쳐지더라고요. 꿀잼겜.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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