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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0 18:21
IP: 106.102.***.***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자세한 후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답글1
22.01.10 12:27
IP: 123.111.***.***
수정 0회 0000-00-00 00:00:00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미국만 두번한 입장에서는 미국의 비장의 카드는 맨하탄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은 중반까지 딱히 할일도 없고, 승비와는 달리 승점이 중요하다 보니 승점 확보 차원에서 개발해도 좋고, 미국이 핵개발 한다고 해서 본토로 쳐들어 올 수도 없고....
미국을 하시겔 플레이어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답글1
22.01.10 10:42
IP: 122.128.***.***
수정 0회 0000-00-00 00:00:00
리뷰 잘읽었습니다! 위 게임은 후기나 리뷰가 적은데 이렇게 읽어보니 직접 한번 해보고 싶군요!
답글1
22.01.09 22:34
IP: 222.113.***.***
수정 1회 2022-01-09 22:34:26
크.. 리뷰 잘봤습니다 다음번엔 해양전 소개도 부탁드릴게요!
얼렁 승비 돌려보고 필구해야겠습니다
답글1
22.01.09 20:45
IP: 61.81.***.***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오호~ 이러면 한번 구입해 볼만하네요. 저도 중일전쟁 책은 보관함에 보관중이고 일본제국패망사는 구입해놓고 아직도 읽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일단 정복과 결과는 리테일 풀리면 구입해야겠네요. 후기 정말 고맙습니다. 추천!
답글1
22.01.09 19:56
IP: 175.204.***.***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워게임이라 부를 수 있는 게임이라곤 황투, 반지 전쟁, cc퍼시픽이 다지만, 읽을 때 가슴이 뛰고 흥분에 가득 찼습니다^^
답글1
22.01.09 19:54
IP: 222.237.***.***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승비의 명성을 이어갈만한 시리즈 인듯 보이네요.
저는 퍼시픽 빅토리로 안착했는데.ㅎㅎㅎ
답글1
22.01.09 19:54
IP: 223.32.***.***
수정 0회 0000-00-00 00:00:00
아니 언제 출시된 겁니꽈!?!?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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