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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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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던지기만 하는 것은 재미가 없을 것 같네요...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모두가 눈을 감고 던지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결과를 아무도 모르게 말이죠...
그리고, 동영상만 봐서는 도전 성공률이 너무 높은게 아닌가 싶어요. 안들어가지는게 많아야 더 열심히 던질텐데 말입니다.
2019-08-09
게임 설명 중에서 도전자를 뽑기 위한 타일 던지기 동영상을 보면, 그 과정이 애매해보입니다.
가장 먼저 넣은 한명만 인정한다고 했는데... 동영상에는 이미 누가봐도 타일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너무 많은 후속 타일들을 던지는 모습이거든요...
그냥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인지, 아니면 제가 룰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건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네요...
2019-08-09
보드게임 잡지는 아니지만, 다른 여러 종류의 잡지 만드는데, 참여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주요 편집인이 아니고, 글을 썼던 사람이라서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몇달 지나고 잡지가 나오는 타이밍이 점점 뒤로 밀리는 것을 보면서, 위와 같은 얘기를 많이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잡지가 그래도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필진이 다 내부인사 (직원)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2019-08-07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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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만들때, 글이 모자라서 문제지, 넘치는 건 문제가 아니죠...
처음에는 다들 의욕적이지만, 몇달 지나면, 슬슬~ 글을 써줄 사람들이 부족해지기 마련이지요. 그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일 겁니다.
2019-08-07
덕분에 좋은 거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2019-07-26
어제 오늘 합쳐서 100개라는 의미 아니었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서, 남아있는게 신기하게 느껴졌거든요.. ㅎㅎ
2019-07-21
가격대가 많이 세서 그런지, 100개 한정인데도 물량이 남아있더군요...
트루아 멤버들이 뭉쳤다고 해서... 제가 사기에는 한참을 넘치는 가격대지만, 그냥 질렀습니다.
2019-07-21
알라 카르테 기대해봅니다. ㅎㅎ
2019-07-20
호텔 운영이라니...
별빛바다 가 의외로 대기업 이었군요... ㅎㅎㅎ
2019-07-20
계속 말들이 나오는데...
다른 건 다 모르겠고요... (다 저마다의 입장이 있을테고, 어느 정도 용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거는...... 500개 한정에 1인 2개 구매가 불을 붙였습니다. 1인당 1개만 했었어도 이정도까지는 안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원래라면, 업그레이드된 콤포넌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왠만한 펀딩은 기본판만 사는 편인데, 이번 건 이거저거 많이 주는 거 같은데, 가격 차이가 15,000원 차이밖에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평소라면 넘어갔을 저도 혹해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가격 차이를 좀 더 벌려놨더라면, 살 사람은 사고 말 사람은 말았을텐데...
뭐... 저는 샀으니까 이제는 그만 이 건에 대해서는 패스하렵니다....
2019-07-18
1. 해보지 않아서 뭔가 선택하기가 망설여지네요.
2. 가격이 너무 세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3. 산다고 해도 얼마나 돌려볼 수 있을지 의문스럽네요.
이런 이유로 저는 아마 안살 것 같아요... 가격대가 10만원 이내면, 질러볼 용의가 있지만, 불가능한 일이겠죠....
2019-07-18
서버 퍼진 걸 보고, 들었던 생각이...
아무리 인기가 있다고 해도 코어한 보드게이머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서버가 참~ 코딱지만 한가 보군....~~~ 이라는 느낌이었죠...
그나저나 그 난리를 뚫고 점점 올라가는 판매망에 마음을 졸인 상태에서.. 카드 결제 오류가 7번이나 났는데...
'무통장입금'이라는 변수가 있었군요...
혹시 몰라서 2번 결제했는데...
결제 후 확인해보니 500명이 이미 넘어간 상태.... 음~~~ 설마????
(아.. 참고로 확인 시간은 12시 45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저는 믿고 있습니다. 내 서버비아 하나 정도는 건질 수 있음을.... ㅋㅋㅋㅋㅋㅋㅋ
2019-07-18
메뉴얼에 오류가 있다면, 수정 스티커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카드에 오류가 난 경우에는 스티커는 좀 그렇네요~~~
카드 재인쇄가 답이지만, 제작사가 주장하는 이유로 인해 안하겠다면야... 뭐~ 어쩌겠습니까...
"저는 다행스럽게도 안샀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라고 밖에는....
그저 묵념~~!!!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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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사고 싶었는데...
이벤트를 하는 줄도 몰랐어요... T_T
2019-07-17
메모아 박스가 특별히 더 퀄리티가 좋은 걸지도....요. ㅎㅎ
2019-07-17
인정하기는 싫지만, 두 경우 모두...
"원래 그렇습니다...."
1. 예전 반지전쟁 영문판을 샀을 때를 떠올려보았지만,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네요. 딱히 더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가?????
2. 라스베가스 로얄와 임팩트... 둘다 라벤스부르거 게임이지요??
라벤스부르거 제품을 독점 취급하는 한국내 판매자의 정책이 원래 그렇습니다.
정식 한글판이 아니라 한글 메뉴얼을 따로 인쇄하여 제공합니다. PDF 파일 같은 것도 따로 제공해주지 않아요...
심지어 제품에 따라서는 한글 메뉴얼인데, 컬러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글판 게임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바뀐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너무 더디죠.
요즘 추세인 대한글화 시대에 맞춰가기 위해서는 이 회사도 정책 수정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뭐~ 독점 계약이라는게 다 그런거죠... ㅎㅎ
2019-07-17
요즘 날자 계산은 오전 10시쯤 부터가 시작시간인가 보군요...
현재 오전 9시 14분인데... 17일부터 열린다는 상품 구매 페이지는 여전히 먹통이네요...
2019-07-17
서울 경기 : 무료배송
경기 외곽 : 5,500원
지방 : 11,000원
이라고 되어 있네요...
2019-07-16
배송비 관련해서는 '무료배송'이라고 되어 있네요... ㅎㅎ
2019-07-16
고무줄은 저도 쓰는거네요...
카드 게임 묶어놓기에는 완전 딱입니다. ㅎㅎ
벨크로 밴드도 있었군요. 이놈의 다이소가 약간은 복불복이 있어서리...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