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s ne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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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때 재입고가 되리라 믿으며 열심히 저금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한글 자료가 나오는 걸 보니 힘이 나네요. ^^
2020-09-19
전 발송은 구매한 16일 바로 완료됐는데 아직도 '중랑'으로 향하는 중이네요.. 이곳이 미대륙도 아니고 말이죠;;
2020-09-18
언제나 느끼지만 내공이 엄청나시네요..
2020-09-17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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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아카데미도 고민이었는데 만약 산다면 나중에 보드피아판 사기로 마음먹었어요. ㅎㅎ
2020-09-16
기대됩니다. 얼른 오토마와 함께 익숙해지도록 해야지... ... ㅜㅜ
2020-09-14
기술 설명중 "부상 2장을 버리고"는 조건문이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즉 부상이 있어야한다는 뜻이죠.
기술 이름도 '고통'의 의식이구요.
2020-09-14
횡~ 하네요. 쩝... ㅜㅜ
2020-09-14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20-09-10
와.. 혹시 직접 플레이도 해보셨나요? 당연 다인플만큼은 아니겠지만 감상이 궁금해요~
2020-09-10
와. 썬더 스톤 퀘스트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던 게임입니다. 일단 본판부터 사서 즐겨볼까 했다가 솔로가 불가능하다는 말에 포기..
그러다가 솔로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확장 포함하면 너무 비싸서 결국 포기했던 게임이네요.
2020-09-09
저도 그런 이유로.. 보드게임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모임 나가보려구요 ㅜㅜ
2020-09-07
이정도면 '도벽'이 있는게 아닐까 의심이 드네요..
2020-09-06
본판을 코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는 확장까지는 못 해봤으나 본판 하나에 확장 하나여도 덱 짜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본판에 들어있는 카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서 그런가봐요.
본판 하나 차이로 덱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는 이유는 덱에 같은 카드를 두개 집어 넣을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죄다 다른 카드로 짠 덱은 덱의 특성도 엷고 원하는 카드를 뽑으면서 원하는 전략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같은 카드가 두장씩 들어가게 되면 덱의 특성이 확 살면서 카드 뽑을 확률도 높아지니(1/30 -> 1/15) 디자인한대로 공략을 해나가기 더 쉽습니다.
그냥 난이도 쉬움으로 시나리오 맛만 보겠다 하시면 본판 하나만 사시고, 데을 여러모로 구성해보면서 리플레이를 많이 할 것이다라고 하신다면 무조건 본판 두개 사시는 게 좋습니다.
2020-09-06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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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 4인끼리 팬데믹이랑 도미니언으로 시작했습니다!
2020-09-06
코어 하나로는 덱을 짤 수가 없습니다. 그냥 있는 거 다 집어 넣고 시나리오를 진행해야해요.
덱을 짜면서 다양하게 공략하고 싶으시면 무조건 2개 사셔야 합니다.
2020-09-06
60~80이면 한두개 노려봐야겠네요 ㅎㅎ
2020-09-06
보드게임콘에서 보드게임들 할인해서 파나요?
2020-09-06
훌륭한 게임이죠. 최근에 확장을 구입했는데 언제 돌려볼련지.. 히히....ㅜㅜ
2020-09-03
전 1차 시작할 때부터 눈팅을 열심히 했는데, 당최 아는 게 없어서 하나도 구입하지 않았네요..
핫딜인데 뭐라도 하나 건져볼까 할때마다 에이~ 뭣도 모르고 사다가 후회할거야 이러면서 나오네요 ㅋㅋ
2020-09-03
버라지와 브라스 둘중 하나를 사야겠다 고민 많이 했었는데.. 브라스의 손을 들어주셨군요!
그래도 버라지가 순위권에 들었다는 건 취향에 따라서는 버라지를 더욱 높게 평가할 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지갑사정때문에 두개 다 못 사는 현실... ㅜㅜ
202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