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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학교 방학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게임 하실 수 있겠죠?
방학 시작하면 반지 전쟁뿐만 아니라 마챔을 위해 한 번 더 놀러가겠습니다. ㅎ
2023-07-12
룰 설명 1시간은 고정인데,
플레잉 타임 5.5시간은 좀 극단적인 예입니다.
제가 꽤 많은 분들에게 알려 드렸지만 첫 플레이의 경우에 4시간 정도예요.
저 날은 장고가 좀 있는 상태에서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원정대를 거의 진행시키지 않아서 가장 길게 늘어진 경우입니다. ㅠ
2023-07-1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3-07-11
흑사병 맞아도 큐브가 가장 많은 곳에서 1개 제외하는 거여서
큐브가 부족한 경우가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공용 공급처에서 개인 공급처로 큐브를 당겨오는 수도원 행동을 적게 하셔서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2023-07-10
저도 한토토 추천이요! ㅎ
2023-07-09
영화 많이 찍고 있습니다. ㅎㅎ
2023-07-09
두 번째 확장은 제가 많이 해 본 편이 아니어서 아직도 연구가 좀 필요합니다. ㅠ
확장인데 기본판만큼 규칙 양이 많아서 이 확장까지 오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ㅋ
세 번째 확장은 아직도 개발 중으로 알고 있고요.
SNS에 가끔 플레이테스트 사진이 올라오는데,
올해 말에는 나올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3-07-09
보드게임긱의 포럼에도 반지 전쟁 두 진영 사이의 밸런스를 묻는 질문이 가끔씩 올라옵니다.
검색해 보니,
온라인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6461회 플레이되었는데 그 중에서
자유민족 반지 승리 41%, 자유민족 군사 승리 5%,
그림자군 타락 승리 13%, 그림자군 군사 승리 41%
라는 글이 있네요.
그런데 이게 기본판만인지, 어떤 확장을 포함한 건지는 안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ㅠ
다른 글에서,
게임을 좋아하면 기본판만 사고,
밸런스를 좋아하면 첫 번째 확장을 사고,
테마를 좋아하면 두 확장을 다 사라
는 글이 있네요.
기본판을 한 사람은 많은데, 첫 번째 확장은 넣어서 하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기본판 규칙을 숙지했다면 첫 번째 확장의 규칙 양은 굉장히 적게 느껴져서 부담이 없어요.
제가 첫 번째 확장을 넣은 게임을 아직 70여 회밖에 못 해 봐서 밸런스에 대해 얘기하는 게 조심스럽습니다만
양 진영에 좋은 인물과 사건 카드가 적절한 선에서 추가되는 느낌입니다.
조금 과장을 하면 첫 번째 확장은 그냥 기본판이라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넣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
2023-07-09
아직 후기들이 더 남아있습니다. ㅎㅎ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2023-07-08
비 올 땐 짬뽕이조. ㅎ
2023-07-08
수도권 쪽은 제가 알려 드리러 가기가 더 수월할 겁니다. ㅎ
2023-07-08
나중에 시간 맞으면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ㅎ
2023-07-0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신청 확인을 위해서 댓글로 써 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아무 말이 없으셔서 선착순으로 자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3-07-08
네, 히어로의 기본 공격력을 쓰거나 “(공격)”식별자로 시작하는 공격 능력을 격발하려고 할 때에 그 아이덴티티가 기절 상태라면
하려던 공격 효과가 일어나지 않고 그 대신에 기절 상태 카드가 버려집니다.
에너지 방출도 “(공격)” 식별자가 있어서 에너지 방출 (공격)을 격발하면 공격이 안 일어나고 기절이 버려집니다.
여기에서 에너지 방출 능력의 비용 부분
즉, “에너지 방출을 버리면…”까지 실행해야 (= 에너지 방출 업그레이드 카드를 버려야)
기절 상태 카드가 버려집니다.
2023-07-07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오래 전에 쓴 거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거든요.
읽으시다가 이상하다 싶으시면 언제든지 물어 보세요~ ㅎ
2023-07-07
제가 영어가 짧아서… ㅋㅋ
2023-07-04
며칠 후에 뵙겠습니다. ㅎㅎ
2023-07-04
밀면이… 당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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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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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2023-07-04
코로나 때문에 4년만에 재개했습니다.
체력 아끼려고 게임은 하나도 안 가지고 다녀요. ㅋ
202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