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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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류는 리플레이성 0 입니다.
EXIT는 구성물을 훼손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레거시(1회용) 특성도 있어요.
언락 중에서 특정 시나리오는 2인 이상으로 해야하는 경우가 있지만
1인 2역하는 느낌으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2021-10-13
제가 1인플로 했을때는
언락, EXIT 같은 방탈출류 게임들이 재미있었습니다.
2021-10-13
고민하면 늦습니다ㅎ
2021-10-13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방문하기
우리집에 있는 표지가 예쁜 보드게임이 또 뭐가 있나 나도 모르게 찾아봤네요ㅎㅎ
2021-10-11
그오호 하다가 좀 빡빡하다 싶으면
시작 비용을 조금 더 주고 시작한다던가
주사위 한두개 더 추가해서 한다든가 하면
좀 덜 빡빡해집니다.
2021-10-09
공감합니다ㅋㅋ중급 이상 돌리게되면 아내는 거의 인간오토마죠ㅎㅎㅎ
2021-10-09
아내랑은 자이푸르, 패치워크, 스플렌더, 그오호
다른건 피로도가 높아서 재미는 있어도 많이 안돌아가는거 같아요.
2021-10-09
아마 보드게임 팬보다 방탄 팬들이 더 많이 구매하지 않을까...
2021-10-08
구매자 입장에서야 금액할인이 더 이득인데
판매자는 재고 처분도 해야하고
원가 기준이 아닌 정가 기준으로 사은품이 지급되니
더 선심쓰는 느낌도 들죠ㅎ
게다가 키포지는 1덱으로 끝나는 게임도 아니니
해보고 잼있으면 또 구매하라는 마케팅 효과도 있을거고
속셈이야 뻔히 보이죠ㅎㅎ알면서도 당할뿐...
2021-10-08
팝콘이나 보드엠 쇼핑몰 봐도
10~30% - 상시가
30~60% - 특가
60% 이상 초특가/재고처분
실제 판매가가 아닌 할인율로 특가 기준 잡아놓고
실제 판매가는 정가를 조정해서 만드는 느낌입니다.
일례로 어떤 게임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아마 지금도 찾아보면 있을 듯)
두 쇼핑몰에서 취급하는 동일 시기,동일한 보드게임 정가가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사실 분들은 사시겠지요ㅎㅎ
2021-10-08
절반은 파티/가족/유아 일지도...ㅎㄷㄷ
2021-10-07
기존에 판매하지 않다가 이번 파주슈필에 올라온 상품이라면
소량재고일 확률이 높습니다. (신상제외)
꼭 사야겠다 싶은거면 무조건 선주문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지난 파주슈필때 몇초~몇분컷 난것들도 있고
그것때문에 '1회주문 사은품' 이게 무슨의미냐 말도 많이 나왔었거든요.
2021-10-07
지난 파수슈필 40% 였던것들 중에 35%로 떨어진것들도 많이 있어서
그떄 살걸 하고 후회중입니다ㅠㅠ
2021-10-07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이거 실제 MBTI랑 하나도 안맞더라구요ㅎㅎㅎ
2021-10-07
최근 디지털게임과 보드게임을 비교해서(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 올라오는 글을 지켜봤는데요.
저 역시 비디오게임, 보드게임 모두를 즐기고 있는 입장이라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아래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디지털 컨텐츠와 실물이 있는 컨텐츠의 생산방식의 차이로 인해
보드게임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여겨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지털게임이 재미도 있죠. PC나 모바일 단말기만 있으면 다양한 게임들을 쉽게 즐길 수 있으니 접근성도 좋구요.
이러면 그냥 PC/모바일 게임하지 왜 보드게임해? 싶은데
저는 디지털게임과 보드게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가치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건 나와 가까운 누군가와 함께 같은 순간을 고민하고 즐기는 점인 것 같아요.
이게 디지털게임에서는 얻기 어려운 가치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온라인게임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죠.
그럼 집에서 2~4인용 디지털게임 지인들 초대해서 하면되지 않냐?
이렇게 얘기하면 오히려 디지털게임보다 보드게임이 훨씬 더 다양하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아내에게 잇 테익스 투, 오버쿡드 다 들이밀어 봤지만 패치워크, 자이푸르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런 가치를 잘 알고 계신분들은 아마 보드게임이 결코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2021-10-04
스플렌더가 운적인 요소가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신의 턴을 소비하는가가 중요하고
이 부분에서 전략적으로 고민해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은 없으니 단순히 취향 차이 일 수도 있겠지만요^^
2021-10-04
좋은 방법 같네요 ㅎㅎ
시즌에서 우승한 사람에겐 보상이 있나요?
2021-10-04
카르카손 넘사벽이죠ㅎㅎ
2021-10-03
비보드게이머들에겐 파티파티한게 최고죠ㅎㅎ
2021-10-03
와..ㅋㅋ 베런파크로 마음이 기우는가 싶었는데
고민되게 하는 의견입니다ㅎㅎ
저도 레이싱보다는 브레인버닝이 있는편을 선호해서ㅎ
202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