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도, 디자이너도 다른데..
후속작이라고 헐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뭔가 더 공개 되겠죠?
2022-05-28
정말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욕심이 나면서도, 사면 못 돌릴 것 같은 게임이네요. ㅠㅠ
2022-05-26
저도 QE가 엄청 재미날지 알았습니다.
분위기 메이킹을 해서 억단위로 시작하던 경매가가 경단위로 올라갔는데, 생각만큼 재미나지는 않더군요.
재미 없다기보다는 기대가 커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2022-05-20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딱 한 판 해 봤는데,
랩터로 과학자들을 좀 물어볼까 했지만,
결국 실험용으로 새끼 랩터가 다 잡혀가 바리고 말았네요.
증원이 가능한 과학자와
증원이 불가능한 랩터를 보면
기본적으로 과학자가 좀 유리한게 아닐까 합니다 : )
넘 농락당해서 아직 2판째를 못해보고 있네요
2022-05-19
해당 확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카르카손의 점수는 보통 타일 수로 이루어집니다.
내려놓는 타일(수도원)에는 길이 없기 때문에, 빨간색 완성된 길은 1칸짜리입니다. 그래서 1점을 받습니다.
어디까지나 영문에 기반한 판단입니다.
2022-05-18
미완선 선로 구간은 다음 그 플레이어의 다음 선로 건설 차례까지 자신의 소유권입니다.
노랑은 다음과 같이 깔 수 있고,
둘다 선로를 완성할 수 없으며
어느 플레이어든지 다음 라운드의 선로 건설 차례가 끝나면 소유권아 사라지니까 , 다음 라운드의 후턴은 선로를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2022-05-17
전 진주개울에 한표입니다.
익숙해지면 어색한 것도 좋아지더군요.
2022-05-17
어딘가에 댓글로 근처 사신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2022-05-11
떡국님이 가까이 산다면.. 카르카손 템들 공구를 할 텐데 많이 아쉽군요
자랑 기다리겠습니다 : )
2022-05-11
ㄷㄷㄷ
킹덤빌더가 계속 잘 나오는 걸 보니 나름 잘 팔리나 봐요.
2022-05-08
다른 확장은 본판보다 공간이 조금만 더 필요한데..
아르마다는 엄청 큰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섬을 고르는 등, 혼자만의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르마다는 게임이 많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게임을 다채롭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가격이 비싼만큼 볼륨도..)
리더스/시티즈 확장은 카드풀이 다양해져서 재미를 주긴 하는데, 아이콘이 넘 다양해져서 늘 같은 사람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룰마가 좀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2022-05-08
주관이 뚜렷한 리뷰라 맘에 듭니다.
이삿짐이 엄청나네요.
2022-05-07
나름 보드겜 취미를 오래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는 게임이 팬데믹: 신속 뿐이군요.
2022-05-0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대역병으로 인해 위 목록 중 3개 정도 밖에 못해봤네요.
글룸홀드인 메모해 둬야겠군요. 18장 가지고 하는 게임이라고 소개에 있으니 언어 압박이 있어도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5-05
보드피아는 땅파서 장사하나요?
2022-05-04
금손도 부럽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엄지척이네요
2022-04-30
슬리브 무료배송을 위해
보드게임을 사는 거죠.
2022-04-23
배 타일은 상대의 주사위를 보고 견제를 할 수 있는 점에서 일꾼을 지속적으로 소모하게 하여,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2022-04-23
티라님이라 솔방울도 직접 만드신지 알았습니다 ~
안 사기로 했는데 품절되니 뭔가 아쉬운 캐스캐디아네요 ㅎㅎ
2022-04-20
디럭스가 없어서 인지 마음 편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격도 32$ 인 것을 보니 4만원 아래로도 구매가 가능할 것 같네요.
202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