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빨리 공개되어야
엘더베일을 구입할지 말지가 결정될텐데 ㅎㅎ
2023-08-09
기뻐하세요!
이번에 나온
미지의 행성이 6인에
다운타임 없이 1시간에 끝납니다.
2023-08-09
일반판 안 판데요;;;
2023-08-09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얼마에
나오나여??
2023-08-09
이거 일반판은 얼마인가요?
2023-08-05
간접 결과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꼬이는 것은 상대가 무언가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니까요...
2023-07-14
네 님 말도 맞습니다.
제 말은 제가 1순위로 가고 싶은 곳이 꼬이더라도, 어느정도 대체할만 한 차선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일꾼 단 2개입니다. (실제로 아르낙의 일꾼 2개는 일꾼 놓기의 묘미, 즉 님이 말한 누군가 먼저 선점하는 요소를 적절히 경험하기 어렵다는 평도 꽤 있었습니니다.)
저도 일꾼놓기는 제법 경험했습니다. 아그리콜라 정도의 빡센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크노바는 좀 다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꼬이면 매우 비효율적인 행동을 하게되어 있습니다.
(그냥 행동을 안하고 X토큰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 휴식이 올때까지 매우 비효율적인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2023-06-13
아 그리고 운빨이 적용한다고는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실력 좋은 분들이랑 하면 무조건 제가 지는 상황이라... 딱 운빨이라 하기에는 ㅎㅎ
2023-06-13
네
2023-06-13
네.... ㅡㅜ
2023-06-13
아르낙에서 좀 이견이 있네요.
아르낙은 일꾼이 2개입니다.
그리고 들어갈 곳은 매우 많습니다.
상대가 어느 곳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른 곳으로 갈 만한 곳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2번의 일꾼 놓기 행동에만 그럴 뿐,
자원을 누가 효율적으로 바꾸며, 사용하여 트랙을 누가 빨리 달리느냐 싸움입니다.
큰 틀에선 레이스 게임인 것이죠.
보통 이런 레이스 게임은 사실 경쟁자가 있어 경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록' 싸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023-06-13
제가 아르낙이 인터액션이 아크노바보다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아르낙은 기본적으로 포인트 셀러드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남이 들어간 곳의 이득을 보는건 어렵지만. 수많은 대체재들이 여기저기 산재해있기 때문에,
저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본 것입니다.
그리고 겨우 일꾼 2개입니다. 일꾼은 2개이고 들어갈 곳은 많다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023-06-13
내 한턴마다 고민할 것들이 꽤 있습니다.
2023-06-1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아크노바보다 턴 진행이 빠른 전략게임을 찾는게 오히려 어려워요. 아크노바는 행동 하나만 고르면 되어서요.
2023-06-13
수십회를 하고 깨달은 것은 아니고, 수십회를 플레이한 사람으로써 적을 만한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2023-06-13
아크노바는 사랑입니다.
2023-06-13
네, 아마도 벽겜의 기준이 좀 다르긴 한데, 그냥 막 내가 처음에 계획하고 그 계획대로만 척척 한다고 이기는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2023-06-13
오, 윙스팬도 벽겜 소리를 듣는군요!
본판은 그럴 수 있는데, 확장 들어가면서 이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2023-06-13
또 뭇매가 예상되기는 하는데... ㅎㅎㅎ
아르낙하고 비교해보면, 아르낙이 아크노바보다 인터액션이 전 적다고 느끼는데
아르낙을 벽겜이라고 하진 않지 않나요?
아르낙이 직접적인 인터액션의 가짓 수는 더 있지만, 그 것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력이나, 간접적인 것을 포함한 인터액션의 가짓수등을 생각했을 때, 전 아크노바가 더 인터액션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2023-06-09
좋은 네이밍이 뭐가 있을까요?
저도 그레이트 킹덤은 좀 아닌거 같아요. 입에도 안 붙고,
개성도 부족하고~
202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