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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회동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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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한테 커피 내려달라고 하고 혼자 세팅하면 딱 맞더라구요 ㅋㅋ 막내린 커피와 함께 바로 시작

1800x800 테이블에서 간당 간당하지만 2인 가능 합니다. (빈테이블이 아니고 끝에 쟁반 같은거 놓여 있어서 더 작은 공간)

어마어마하게 회사욕 싸지르다가 안되겠다가 싶어서 다시 작성 합니다. 욕할꺼 진짜 많은 회사긴 합니다. 작은 회사가 덩치에 안맞는 게임을 가져 오니 문제 되는것 같습니다(어마어마하게 썼지만 정리 정리 정리해서 이정도로 ...) 게임 자체는 너무 제취향 ㅋㅋㅋ 일러도 저는 좋았어요 rpg에서 힐러하면 사제복 입고 약한 여자 그림, 탱커하면 근육질에 갑옷입은 상남자 아마 톨킨이후로 수십년간 교과서 처럼 보였던게 좀 달라서 호불호 있는것 같습니다. 와우 할때도 전 언데드 좋아했아했어요 . 전사였는데 뭘 입어도 누더기 같은게 겁나 간지나보였어요 ㅋㅋ 일러는 개취니 이정도로,,,, 이게임은 케릭터와 보스로 리플성이 올라간다고생각합니다. 케릭터 x 보스 정도가 리플성일텐데,,,,,특히 케릭터는 스킬 찍는거에 따라 좀더 리플성이 늘어나요 개인적으로 게임성 하나는 깔게 별로 없다고 생각하내요 업체 이윤보단 당장 게임 가격이 싼게 좋다는 소비자도 분명있을겁니다. 20만원을 싸다고 들어가는 소비자와 20을 비싸다고 들어가는 소비자가 있을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조금 더 내도 풀확장으로 재고 신경 안쓰고 사고 싶을때 사고 하고 싶을때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는 소비하는 사람이라 내가 그금액이 적당하다 생각하면 다들 돈내고 사요 기업이 아무리 지내들끼리 마진이 남내 안남내 , 손해를 보내 어쩌내 해도, 소비자는 잘 모릅니다. 이딴식으로 펀딩 할꺼면 차라리 몇만원씩 더 붙이고 아예 확실하게 스골 빵빵하게 넣고 자잘한 확장 막 퍼주고 해야 축제 분위기 나지 않을까 싶내요 솔직히 펀딩은 좀 축제 분위기 나야 되지 않나 싶내요 .......정리 한다고 다시 썼는데...또,,,,, 게임은 재밋어요 회사는 별로에요 이상 지나가는 뼈무새였습니다.

카드에 에러타 있고 룰북에 있는데 카드는 거슬릴수 있고 룰북은 그냥 알고만 있으면 될정도입니다

룰파괴자 ㅋㅋㅋ

그건 저인듯 ㅋㅋㅋ 은평구 모임 어플로 모이던데..... 어플깔고 가입하고....저같은 히키코모리는 진입난이도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1인플 가능 게임위주로 사는,....죄송합니다...

난 다 괜찮아요 사실 룰마도 좀 즐기면서 합니다. 누군가한테 뭘 알려주고 하나라도 안다면 즐겁더라구요 대신 다른 사람 피해 안가게 저랑 같이2인플일때 대부분 용서되는 상황 다른 사람한태까지 피해주면 안되죠 다들 소중한 시간 내서 온사람들이니 따로 나와같이 면담차원에서 룰 알려줄수 있습니다.

얼른 한살 더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사기 아니였을까요? 계속 엉뚱한 소리만 하는데 ㅋㅋㅋ

작년에 본판들어갔던 사람인데요 겁나 재밋습니다. 재미 없으면 저 찾으세요 재밋게 같이 할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최애 게임인데 빛을 보지 못하는것 같아 너무 아쉽내요

너겟은 아쉽내요

스트레치골은 저게 끝인거죠? 뭐 비공개 했다가 얼마 달성 하면 더 나오고 그런거 없죠? 일단 본판 빼고 다들 어갔는데 왜 저번보다 5만원 정도 더 나온것 같은 기분이 ㅋㅋㅋ 기분 탓이겠죠 ㅋㅋ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이내요 의도대롭니다. 당근에 어느분이 올리셨는데 금방 팔려서요 ㅋㅋㅋ반갑기도 하고

아 ㅋㅋㅋ 다른 사람 이구나 ㅋㅋ 어른 잡혀갔으면 좋겠내요

항소라도 했나? 1년이 아직 안됐는데 기어나와서 똥뿌리고 다니내요

뭐가 어찌.... 게임 볼때마다 분하고 속상하겠내요 천원 이천원 때문에 좋은추억보단 안좋은 기분으로 게임 보겠내요 글내용 없어서 댓글보고 유추만 해봤습니다. 차든 집이든 무슨 물건이든 내가 다시 팔때 아니면 살때 시세 비교하고 구입하고 다시 일부러라도 안찾아봅니다. 감가 생각하고 연식 생각하고 내가 얼마주고 샀는데! 이런 생각하면 자신이 피곤하더라구요 다른 게임 살때 나중에 더 싸게 팔면 어떻하지? 이런걱정으로 계속 취미생활 하고 싶지 않구요 저 개인적인 의미지만 선주문하는 이유가 더 싸게 산다는 생각으로 사본적 솔직히 없어요 그냥 중고나라 뒤적거리지 않고 내가 가지고 싶은거 빨리 겟하고 싶다 이정도로 생각합니다.어머! 선주문들어갔더니 프로모 같은것도 주고(팁이라고 생각함) 보면 나중에 일반판 살때 프로모 그냥 주는겨우도 있잖아요,,,저는 딱히 서운하지 않아요 ㅋㅋ 뭐 사람 마다 다를수 있는데 이왕이면 취미면 스트레스 받지 않는쪽이 좋겠다 싶내요

저는 성격찍었어요 ㅋㅋ 기본적인것과 가장 중요한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 ㅋㅋㅋ 룰숙지를 안한 사람을 룰마라고 하긴 좀 그렇죠 (룰마스턴데) ㅋㅋㅋ 하지만 제가 보통 룰만대 그 기본이 잘 안되긴 합니다. 알려준거 또 알려주기.....이거 생각보다 어렵고,,,,같은말만 계속 반복하면 제가 지치더라구요 2번째 같은거 물어볼땐 조금 다르게 설명해주고 3번째 물어볼땐 비유도 섞어주고 4번째물어 볼땐 나름 상상력도 섞어주고 5번째 물어볼땐 저의 능력을 탓하는게 맞아보입니다. 상대방도 어렵다는 한국어 깨우치고 교육의 의무를 마치거나 이수 중인 사람인지라 같은 테이블 앉은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배우고, 알려주겠다는 의지가 있는 샘이니 조금더 아는 사람이 룰마를 하고 다음엔 다른 게임으로 배우기도 하는거니 당장 내 개인보드에 신경쓰며 룰 알려주기 귀찮다는 투로 말하는것보다 다음 "한판 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된다고 생각하내요

확실히 이해 했습니다.~~~ 오늘은 와이프 한테 꼭 이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게임이 그전설의 레전드,,,, 레이지니님 최애게임인가 하는그건가요? 잘 모르지만 지나가는 풍문으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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