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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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괜찮아요.
2019-01-28
진행 4) 한번 저장소에 놓은 타일은 옮길 수 없고, 팀원 개인의 타일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내용이 의미하는 게 공유 저장소에 놓은 타일이 있으면, 개인 보드의 타일을 사용할 수 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개인 보드의 타일을 공유 저장소로 옮길 수 없다는 건가요?
2019-01-28
사진이 엄서요...
2019-01-2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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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6.5 이하는 거르는 편이구요. 그 선만 넘으면 나머지 조건은 결국 취향의 문제더라구요. 결론은 그냥 참조자료 정도로만 활용하는 편입니다.
2019-01-27
나름대로 특색이 있는 게임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2019-01-27
볼때마다 부러운 솜씨네요
이 정도로 만들려면 설계와 제작에 시간이 얼마나 들까요?
비용도 궁금하구요.
2019-01-27
아무래도 테마에 대한 호불호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2019-01-27
마니4 / 2~4인플일 때, 5개 타워 중 하나는 액션에 필요한 주사위값이 5~8로 더 높아지도록 하는 추가 보드가 있어요.
2019-01-27
펠트가 이런 게임도 냈었군요. 신기방기 ㅎㅎ
2019-01-26
룰북을 서너번쯤 정독하면 어느 정도 이해되더라구요. 저도 그랬고 다들 그런 과정을 거치셨을 겁니다. 힘들더라도 화이팅입니다!
2019-01-26
카드나 유닛에 "원거리 공격", "공성 공격"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셔야 하고요. 꺾어쓰는 카드는 원거리나 공성 공격 수치에는 합산될 수 없어요. 평판 수치는 상호작용 시에만 보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종류를 불문하고 공격에는 합산될 수 없고요.
실물 컴포를 보면서 공부해도 규칙이 방대한 게임이라 계속 의문이 생기시는 게 당연하다 싶네요.
2019-01-26
그리고 추가로! 위에서 말씀드린 근접공격 단계가 되면 모든 요새화 기능은 사라집니다. 이 때부터는 원거리, 공성 공격 수치도 근접공격 수치에 더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2019-01-26
예 맞게 이해하셨어요. 잔룰이 많아서 숙지가 어렵지만 차근차근 룰 익혀 두시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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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화 여부와는 상관없이 일반적으로는 적이 위치한 칸으로 들어가야 전투가 시작됩니다. 예외로 오크나 드라코늄의 경우 인접한 칸에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적의 위치나 종류에 상관없이 전투는 다음 과정을 따릅니다.
원거리/공성 공격→방어→피해받기→근접 공격
요새화된 적은 위 과정 중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없고,
요새화된 지역에 있는 적이 요새화 능력까지 가졌으면 공성 공격도 불가능합니다.
2019-01-26
저 같은 경우는 일반 A4용지에 출력하고,
L자 파일에 끼워서 플레이합니다.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더라고요.
2019-01-26
인정합니다ㅠㅠ
2019-01-26
픽 피크닉은 종종 국내 쇼핑몰에 입고 되던데요~
2019-01-26
이미 배치된 3개 중 하나를 제거하고 새 타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19-01-25
솔레니아는 공작새다.
살아 움직이는 보드라는 뚜렷한 색채를 지녔기에.
2019-01-25
한번 해보고 싶네요.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