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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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퀄이 장난이 아니네요. 없던 도색뽐(의뢰뽐뿌) 오네요
어떻게 칠해야 저렇게 되는지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네요
2021-01-30
긱업빗은 투명한 플라스틱 토큰안에 인쇄가 되어있는 형태라서 이렇게 만들어 보고 싶거든요. 투명 스티커 출력해서 붙이면 내구도 부분이 아쉬운 점도 있구요
2021-01-28
맞아요. 차량으로 이동시에 매우 좋습니다!!
2021-01-2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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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거보다 조금 큰 사이즈사서 썼었는데 게임 수납 많이 되는 장점과 너무 무서워서 이동이 힘든 단점이 공존합니다.
많이 들고다녀도 결국 하는 게임 2~3개정도라 요새는 욕심을 버리고 작은백에 넣고 다닙니다
2021-01-26
뿌듯하시겠어요!
2021-01-04
mdf라는게 나무를 곱게 갈아서 접착제와 고온고압으로 굳힌 재료라서 접착제에 포함된 냄새와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됩니다. 그 포름알데히드가 발암물질이구요.
물론 좋은 등급의 mdf는 포름알데히드 방출양이 매우 적고 냄새도 덜 나지만, 좋은 등급의 mdf를 사용하면 오거나이저 가격이 지금보다 더 올라갈꺼에요
2020-12-22
1. 말 그대로 마지막 라운드를 미리 정해놓고 게임을 진행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게임이 후반부에 늘어지지 않고 끝나게 됩니다 (보통 후반으로 갈수록 한 라운드당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2. 서곡 확장을 포함하면 서곡 카드 4장을 받고 2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서곡 카드 능력 자체가 생산력을 늘려주거나 TR을 늘려주기 때문에 초반부 템포가 서곡 확장을 포함하지 않을때에 비해서 빨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서곡 카드를 2장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시작하게 되면 그만큼 더 빨리 끝나게 되겠지요 :)
2020-12-22
온실 카드를 내려놓을 때 1번만 획득합니다. 온실 카드와 같은 녹색 카드는 사용할 때 한번만 효과를 적용합니다. 반면에 파란색 카드는 내려놓으면 지속적으로 효과나 액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질소 수입을 사용하면 식물 자원을 자신의 개인판 식물 자원 놓는 곳에 4개를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미생물 자원은 미생물 자원을 올려놓을 수 있는 파란 카드 위에 3개, 동물 자원 역시 동물 자원을 올려놓을 수 있는 파란 카드 위에 2개를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즉 식물 자원을 제외하고 미생물 자원과 동물 자원은 올려놓을 수 있는 카드가 없으면 놓을 수 없습니다.
2020-11-20
답변 감사합니다
2020-08-20
혹시 사용하신 폰트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2020-08-20
보관중인 슬리브만 해도 어마어마하시네요 ㄷㄷㄷ
2020-08-03
테라포밍 마스, 돌팔이 약장수 추천드립니다.
2020-08-02
저도 오늘 김군님께 구매했어요 ㅎㅎ
2020-07-3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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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 말이 맞는것 같네요. ^^ 이 눈웃음 이모티콘을 오해한게 시초인듯
2020-07-29
구매글 쓸 때, 해당 게임 가격 시세를 잘 모를 때는 안적고 구매글 올리기도 했는데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군요.
2020-07-27
Additional shipping cost라서 금속 자원 큐브를 추가하면 기본 배송료에 5$가 추가되는게 맞습니다
2020-06-19
킥스타터 들어가보시면 애드온 구입 전용으로 10$ Pledge가 새로 생겼습니다. 그걸로 구입하시고 추후에 Pledge manager를 통해서 원하시는 애드온을 선택하셔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2020-06-19
미쳤다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Holy shit
2020-06-10
이제는 20주년 기념판 버건디의 성 구입할 방법이 중고구입 말고는 없는건가요?
2020-06-10
퀄이 장난이 아닌데요? 멋집니다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