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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70 점 / 10

어콰이어

 (2016)
Acquire
평가: 77 명 개인평: 28 명 팬: 10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16 명 플레이: 60 회 보유: 179 명
" 한때 지칠 줄 모르고 돌렸던 게임인데 지금 하려니 너무 피곤하네요. 나이를 먹은 내 탓일까요? 나이를 먹은 게임 탓일까요?  "
- 스텝이완다
" 주식 요소가 있는 게임이 아니다. 오직 주식만 있는 게임. 긴 파티게임을 하고 싶을 때 적당하다. 6인플 1회.  "
- 쇼기
" 나에게 이 게임은 완벽한 고전 블러핑 게임. 시장의 동세를 읽고 계획을 세우고 의도를 숨기는 재미가 일품. 룰 위에서 놀아야한다.  "
- 화지
" 룰은 단순하지만 초반부터 머리싸움이 장난아니다.. 길지 않은 시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음.  "
- 김민석
" 주식을 정말 매우 단순화시킨 고전명작. 운빨이 심하게 작용한다는 점, 어디 주식을 미리 사놓아야 할지 정보에 의존하기보다 감으로 찍어야 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심플한 룰과 명료한 진행으로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현재까지도 먹힐 여지가 있는 좋은 게임이라 생각한다.  "
- Malkmus
" 게임은 너무 유명해서 말이필요없다. 박스재질이 좋지않은 듯.. 저번 종이판 버전 보다는 플라스티으로 바껴 좋다.  "
- 스피아민
" 합병시 주식보유순 3등까지 자금유통되는 것으로 룰변경이 신의 한수인듯.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 건물로 바뀌어 직전판보다 조금 더 나아짐. 루미큐브처럼 세월이 흘러도 소장할 수 있을 것 같은 명작!  "
- 푸우곰sk
" 구판에 비해 좁아진 보드판, 3등까지 혜택을 주는 점이 게임 진행을 좀 더 부드럽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페인트 마커로 보드판의 숫자와 글씨만 도색해주면 꽤 쓸만하다.  "
- Chomi_factory
" 플라스틱 타일과 건물로 돌아와서 좋다. 다만 가독성이 떨어져서 문제. 룰이 약간 변경되어 3등까지 혜택이 주어지고 종료조건도 변경되었다. 지폐가 좀 아쉽지만 구판이 없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물건이라 생각된다.  "
- 초코벌레
" 타일 놓는 곳의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그외에는 이전버전보다 괜찬아졌습니다  "
- 모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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