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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마작의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쉽게 만든 마작인가요? 관심이 갑니다.

우와...? 포켓몬 덕후 또 감동하고 갑니다 ㅜ

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에 꺽쇠를 쓰면 목록에서 안보여요 ^^;

감사합니다. 좋은 게임 전해드릴 수 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캬 능력자 너무 멋집니다

응원합니다요 ㅎㅎ

반갑습니다! 전에 체험 해보셨다면 아마도 보드게임콘에서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안에는 펀딩을 열 계획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약속 지키려고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그 때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들 참고해서 게임도 조금 더 완성도 있게 다듬어졌습니다. 펀딩 마리보기 페이지가 열려있으니 구경 오시고 주변에 보드게이머 분들께도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저번에 한번 체험해보고 재미있어서 언제 출시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출시하는군요...!

이럴수가 게시 첫날만에 바로 베타버전을 제안해주시는 유저분까지....ㅋㅎㅋㅎㅎㅎ ㄷㄷㄷ.... 제 3 세력을 넣는 것은 언제나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바로 전 댓글도 [피드 더 크라켄]을 들어주셨고 말이죠 ㅎ_ㅎ (여담이지만.. 비디오게임 [구스구스덕]에서도 저는 도도새의 존재가 상당히 섹시한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제 3세력은 확실히, '블러핑'을 가능케 하는 효용이 있는 듯 합니다 :) 재밌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_ㅎ 즐거운 오전 되세요!

조금 과감한 치횐이었는데, 공감하신다면 다행이네요 :) 저는 처참하게 실패했지만... 되려 저의 이 실패와 [피드 더 크라켄] 사이의 차이를 분석해본다면 조금 더 [피드 더 크라켄]의 재미요소가 명징해질겁니다! (이 연재의 핵심 목적...반면교사)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 소설이란 비유도 곱씹을수록 좋네요... 간혹 컨셉에 매몰되어 플롯을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떨때는 '오직 한 장면' 만을 위해서 작품을 쓰게 되는.. 주객이 전도되는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크로스 21님도 즐거운 창작의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건 어떠신가요? 각 위치의 숫자값이 벋어나면 승리하는 세력을 만드는겁니다 국방을 예를들자면 A팀은 국방이 3 까지 가야 합니다. B팀은 국방이 반대로 -3까지 가구요. C팀은 0이 되거나 다른팀의 조건 값을 벋어나면 이기는 겁니다 (4이상이거나 -4이상이겠죠) 한 사람이 트렉을 이동하는 결과 값이 -3 ~ 3이라면 블러핑도 되고 나름 전략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필드 위에, 공용 말이 존재하고 모든 플레이어는 해당 말을 본인의 승리조건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싶어한다" 피드 더 크라켄이 재미있는 이유를 되짚어보게 만드는군요

'공대생의'로 시작하셔서 그런지 저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게임을 만드는것을 저는 소설쓰기에 비유할때가 많은데요 내가 문장을 문제없이 구성하는걸 할 수 있겠다고 여겨도, 그렇게 쓰여진 문장들로 구성된 소설이 재밌을지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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