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오거를 조립해보는건 후지코로이후오래간만인데 나쁘지는 않네요. 그런데 코인쪽 트레이가 잘못만들어져 있어서 그부분은 칼로 잘라내어 만들었습니다. 디럭스분들 유의하세용 ㅎㅎ.
그리고 확장을 마치 예악해놓듯이 확장 수납 공간이 있네요. (또 킥스 들어가게 만드넹...)
1인플 완료후 사진입니다. 제가 빨간색이구요. 공간을 아주 많이 먹습니다. 버라지 생각날정도네요. (물론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1임플 후기는요... 솔리테어 느낌납니다. 상대가 있어야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더미 플레이어들과도 점수차이가 좀 많이 나버려 혼자 그냥 최대점수 뽑는 느낌이 들었네요. 하지만 전 재미있었습니다. 약물과 환자, 의사 이 셋의 조합을 막 굴리면서 의사를 환자 한테 2명붙이나 한명 붙이나 생각도 하게되고 약물도 이거 없는데 하면서 두리번거리게 되더라구요.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빡빡하다는 느낌은 그닥 안받았습니다. 매턴 환자들이 적지않는 돈을 쥐어주니 그냥 많이 벌어서 환자를 많이 치료하거나 적게 벌어서 적게 치료하고 방치한 환자 없이 깔끔하게 끝내거나 하는 판단이 있을것 같네요. 게임 길이도 4라운드가 짧은 느낌을 줄것 같지만 적당하다고 느끼네요. 할거 다한 느낌?
혼자서는 가끔 돌리겠지만 사람들과는 꽤나 돌릴것 같네요. 넌 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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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프 게임 순위 시스템, 게임 페이지 대규모 업데이트
현질은 적당히
쪽지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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