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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어단 보드게임 1월 17일 후기 (롤 카메라!, 사가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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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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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5.112.***.***
2022-01-18 12:56:59

페어리 타일

티펜탈의 선술집

카페

사가니

롤 카메라!: 영화 제작 보드 게임

페소아

전부 3인플 진행했습니다.

 

[페어리 타일]

이거 협력게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던 게임..

비슷한 느낌의 다른 게임이랑 착각했나봐요.

 

캐릭터 말 움직이거나 타일 깔아서 자기 손에 있는 조건을 달성 시키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게임.

누군가 자연스레 내 조건을 만족시켜주면 표정관리가 잘 안됩니다 ㅎㅎ

 

[페소아]

포르투갈의 실제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이야기를 담은 일꾼놓기, 핸드관리 게임입니다.

페소아는 자신을 여러명의 '이명' 인물을 만들어 활동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자세한 작가의 이야기는 검색을...

 

카드에 보시면 무슨 글이 적혀있는데 게임에 영향을 주는건 아니구요, 작가가 적은 글귀 중 일부인듯 합니다.

 

검은색을 제외한 말들은 자신(페소아 작가)의 '이명'을 나타내는 말이고, 검은색은 본인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플레이어는 이명을 하나 골라 플레이 하게되며 에너지를 소모하면 본체를 컨트롤 할 수 있게됩니다. 그러면 2개의 말을 사용할 수 있죠.

 

각 말을 5지역 중 원하는곳에 배치하여 카드를 사거나(게임의 주 재료), 책장을 넓히거나(점수늘리기 등 효율성 증대), 시를 씁니다(실질적인 점수 획득)

 

각자 1회씩 액션하거나 휴식(에너지 보충)을 하면 1라운드가 끝나며 12라운드 후 종료됩니다.

 

특이하게 다음라운드 선은 '페소아'말을 컨트롤 하는 사람이 선이 되구요 바뀌지 않는다면 선도 유지가 됩니다.

 

게임이 이쁘고 글귀도 읽어보면 더 재밌겠지만 점수 루트(테크트리)가 좀 한정적인 단점이 보여집니다.

장소가 5곳이라곤 하지만 실질적인 액션은 4곳입니다. 그래서 먼저 들어가면 누군가는 울며 겨자먹기로 에너지를 써서 행동을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질거 같네요.

 

게임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1시간도 안 걸렸습니다.

 

[롤 카메라!: 필름 메이킹 보드게임]

망하기 직전인 영화 회사를 어떻게든 살려보는 테마의 협력게임입니다.

 

한글화가 필수입니다!

 

여러분은 작가 스탭이 되어서(스탭도 고유의 능력이 있어요) 영화회사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고 주사위를 굴려 적재적소에 배치합니다.

협력이기 때문에 의논해가며 활용하시면 되구요, 그래도 모든 결정권은 그 차례 플레이어에게 있습니다.

 

주사위를 사용하는 공간은

1. 문제해결

2. 세트장 만들기

3. 장면 촬영하기

4. 인턴채용

5. 회의 소집

6. 묵혀둔 아이디어 플레이

7. 개인보드

 

이렇게 있습니다. 6개의 주사위를 가지고 잘 사용하시면 되구요, 매번 마감날은 다가오고 돈은 돈대로 부족하니 스케쥴/돈 은 그때그때 잘 보충해둬야합니다.

 

일러스트가 되게 코믹하고 그 일러스트를 설명하는 문구도 있어서 보는재미도 있고, 저희 셋다 테마에 깊이 빠져서 실제 영화제작에 참여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대본을 갈아엎는다던지, 세트장 재구성, 아이디어 모으기 등등...

 

장면촬영을 5번하여 필름에 카드 5장이 배치되면 종료되구요, 마지막으로 품질 마커를 움직여 빨간영역을 벗어나면 같이 이깁니다.

위로갈수록 좋은 영화구요, 맨 아래는 '엄청 못했지만 잘한' 입니다. B급 감성이 물씬나지만 그래도 재밌는.. 그런 느낌이겠죠?

 

다음에 다른 사람들이랑도 해보고싶네요.

 

[카페]

과수원, 홋카이도 같은 카드 겹치기 게임입니다.

2x3 격자가 그려진 카드를 겹쳐가며 커피 생산, 건조, 로스팅, 배달의 과정을 액션포인트를 지불하여 진행하시면됩니다.

 

같은 칸이 인접하면 1에너지로 그 여러칸의 액션을 한번에 할 수 있기에 퍼즐 맞추듯이 잘 배치해야합니다.

(위 사진에서 1에너지로 노란커피 2칸에 생산액션 가능합니다)

 

점수 자체는 다들 20점이 안 넘었고 각자 1점 차이로 승부가 결정났습니다. 

 

이 게임도 솔로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과수원처럼 혼자 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박스가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요.

 

[사가니]

못생긴 소리정령들을 잘 배치해서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우베의 신작인데 기존의 노바루나와 거의 흡사합니다. 노바루나도 'Habitats' 라는 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했다고 하죠.

(돌고도는 게임)

 

소리정령 타일을 가져와 디스크를 올리고 그 타일의 화살표 방향에 해당 색 타일이 있으면 화살표로 디스크를 옮기고, 그 타일에 디스크가 전부 화살표를 가리면 점수를 얻습니다.

 

노바루나랑 사가니 둘 다 해본결과 저는 노바루나 쪽이 더 맘에들긴 합니다만.. 개인차이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규칙서 '간주곡' 부분에 몇몇 문장이 있는데 아무리 읽어봐도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간주곡 단계를 진행하지 않으면 다음 간주곡 단계는 더 빨리옵니다'

'4인 게임에선 한 번의 간주곡 단계가 진행됩니다'

등의 문구가 왜 있는건지.. 4인에서도 2번 발생 할 수도 있고 간주곡 진행 안하면 초기화 되는데 어떻게 더 빨리 온다는건지...

 

무슨 이유가 있으니 넣었겠지만 전 잘 모르겠네요. 깨달음을 주실 분 구합니다 ㅠ

 

[티펜탈의 선술집]

마감하기 전 3인 선술집입니다.

모든 모듈 다 넣었구요(이 게임은 다 넣는게 기본규칙 같은) 슈랩스, 선마커, 라운드마커가 다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규칙 자체는 안 어려운데 세팅 정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찮습니다...;;

보드판 조립에 카드 세팅.. 

 

덱빌딩이긴 하지만 기존의 덱빌딩과는 다르게 최근에 산게 가장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구매순서를 잘 엮어야 좋은 카드가 나옵니다.

 

 

'대구 상어단 보드게임'은 '항상어울림단' 이름에 맞게 다양한 사람들과 게임으로 즐겁게 노는것을 지향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G1QWUy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sharkboardgame

인스타그램: shark_boar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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