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
|
금요일에 제국의 투쟁이랑 트라야누스를 받았습니다.
금요일엔 트라야누스
어제는 제국의 투쟁을 해봤어요.
투라야누스는 너무 유명해서 해본 게임 같은 기분이 너무 강했는데 어쩐지 뭔 게임인지 생각이 안나더라니 안해본 게임이더라구요.
첫플 느낌은 카드 점수가 너무 강하다. 난 만칼라를 못한다. 포인트 셀러드답다. 그런 와중에 재미는 괜찮다.
제국의 투쟁은 너무 늦은 시간에 시작해서 스페인 왕위계승전쟁만 하고 그만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황혼의 투쟁보다 재미 있더라구요.
깊이가 달라요.
그냥 더 어려워서 깊이 있게 느껴지는건지도? ㅎㅎ
그나저나 맵에서 해적단 보고 뭐지 뭔가 가 저희 부부처럼 고민하시는 분 계실까봐
긱에서 맵 이미지 찾아봤어요
마름모, 정치칸이구여. 2입니다.
게임하시는데 참고하세요.
피아에는 말씀드렸으니 뭐 공지해주시겠죠.
개인적으로는 2를 3으로 쓴다더나 그런 에라타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화끈한 에라타는 뭐. :)
마음은 제가 네임펜으로 그려넣고 싶은데 참조표 양 옆에 2미리씩 자르고 큰 슬리브에 넣자는데도 망설이던 남편을 생각하면
말도 안꺼내는게 좋겠죠?
모두 즐거운 보드 라이프 되세요
|
내용 보기
보드라이프 게임 순위 시스템, 게임 페이지 대규모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