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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하늘 고전게임카페 장윤석입니다. 1달동안 게임했던 사진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co2협력모드 처음 플레이를 협력으로 했는데요, 망했습니다. 이해도 잘 안된상태였고, 에러 요소도 많았고요. ㅎ 다음에는 경쟁모드로 룰북읽고 접해보죠.
* 트리스메지스투스 저는 안해봐서 패스
* 언스테이블 유니콘스
* 칸반 요번달에 공부한 게임입니다. 저는 칸반이 어렵더군요. 룰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 룰북을 읽고 천천히 이해하고 플레이하니, 조금씩 보이더군요. 이제야 다른 분들이 했던 '칸반은 선택지가 정해져있어서 몇 판하면 안하게되요' 의미를 알았습니다. 암튼 칸반이 불편하지 않은 게임이 됐습니다. ^^
* 오딘을 위하여
* 갠지스 라자 처음 접했는데요,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 셰익스피어 오랜만에 4인 플레이로 했는데요, 역시 4인이 제맛이었습니다. 요번에는 금테크로 가봤는데요, 저는 힘들더군요. 꼴등했습니다. ㅎ
* 라스트 윌 가진 돈을 빨리 탕진하는 게임입니다. 100을 갖고 시작했는데요, 6라운드에 끝냈습니다. 돈 쓰는게 쉬웠어요.
* 마라카이보 아직 잘 모르는 게임입니다. 처음 게임할 때는 탐험트랙을 끝까지 전진해보고, 두번 째 게임에서는 돈을 모으고, 전투에 집중하니 1등이었고, 다음에는 배향상으로 디스크를 다 뽑으려고 하다가 망했고요... 전투가 좋아보이는데, 아직 확신은 없습니다. 다음에는 퀘스트에 집중해보죠 ㅎ
* 브라스 버밍엄 버밍엄도 액션을 다 이해하고 게임하니, 이제는 불편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전에는 버밍엄 하자고하면, 싫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내가 먹을 점수 타일을 생각하고, 석탄과 철의 시세를 보면서 천천히 생각하니 불편하지 않더군요. 다음에는 도자기 타일 다음에는 박스타일을 도전해보겠습니다. (이 테크는 한번도 안해봤네요.)
* 자이푸르 2인이 하는 카드게임입니다. 규칙도 쉽고, 간단해서 손님들도 많이 합니다. 각각의 토큰에 코인캡슐을 씌웠는데요, 부피가 엄청 늘어나서 벗겼어요. 개발에 편자였습니다. ㅎ
* 메르브 처음 게임할 때는 이해하는데 목적을 뒀고요. 두번 째 게임할 때는 대상카드를 모아서 1등했습니다. 세번 째 게임에서는 시장 테크로 가려다가, 모스크 트랙도 가고... 한쪽 테크를 끝까지 못가고 중간에 머물러서 졌습니다. 다시 도전해보죠. ㅎ
* 언매치드
* 지킬 대 하이드
* 하나비
* 뤄양의 사람들 2인 게임으로 밀고 있었습니다.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처럼, 생각할게 많고 서순이 중요합니다. 아직 조력자 카드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서, 조금 더 배워보겠습니다. 안정적으로 2가게, 1노점 나중에는 3가게, 2노점을 노리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엘도라도 처음에 돈을 업그래이드해서, 좋은 카드를 구매했습니다. 게임이 이겨있었습니다.
* 배틀라인 둘이서 하기에 좋은 게임입니다. 쇼텐토텐보다 그림이 이뻐서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 푸에르토 리코 옥수수를 얻어서 깡점수로 해봤습니다. 중후반에 돈이 없으니, 밀리게 되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 한자 토이토니카 5명이서 게임했는데요, 모두 좋아하셨습니다. 5인 전략게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 콩코르디아 예전에 누군가 미네르바를 모으면 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 했는데요, 미네르바 카드를 3장 먹었습니다. 게임이 끝난 후에, 점수되는 카드를 모으고, 점수되는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 아르낙 천천히 조사 트랙을 올라갔는데요, 카드 효과로 손전등 토큰, 수첩 토큰을 거의 끝까지 보냈습니다. 욕심내서 조사트랙을 먼저가서, 보너스 타일들을 선점했으면 두개의 토큰을 끝까지 찍을 수도 있겠네요. 다음에는 조사트랙을 포기하고, 다른 점수 루트를 가보겠습니다. ㅎ
* 코임브라 미니 확장을 처음 해봤습니다. 소소합니다. 끝났을 때 점수주는 카드들의 중요성을 알아서 1개는 무리해서 얻어왔습니다. ㅎ 다음에는 수도원 타일을 보고, 특정 종류의 카드를 많이 모으는 것도 해보죠. 1 ~ 2 카드들, 혹은 회색 카드들만 모으기 등등
* 서쪽 왕국의 건축가
* 마스크맨
* 보라보라 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패스 ~
* 온마스
* 푸라하 아직 효율적인 액션이 눈에 안보입니다. 이번에 구입했으니, 혼자 연습해보고... 다음에 무쌍을 찍어보겠습니다. ㅎ
* 스타트업스
* 알함브라 점수 높은 보라색 타일을 1등하고, 성벽 점수를 생각하고 게임했습니다. 알함브라가 쉬웠어요.
* 바방크
* 부라노를 걸으며 쉽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저는 세로로 점수주는 카드만 눈에 보였습니다. 가로로 점수주는 기호, 특정 기호당 점수주는 것들도 시도해보죠. 그냥 이겼습니다.
* 황혼의 투쟁
* 테케누
* 프로방스를 걸으며 사진 대로 배치해서 토큰들을 모두 업적에 올렸습니다. 남은 1라운드는 큰 밀밭과 제일 많은 교회를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무쌍을 찍었습니다.
* 지도제작자들 히어로즈
* 리스보아 리스보아가 슬슬 편하게 다가옵니다. 제가 할 액션은 기본이고, 이제는 다른 플레이어의 액션을 보면서 플레이해보겠습니다. 편하게 게임하고, 근소하게 1등했습니다.
* 센추리3 아직 맵이 한눈에 안들어오네요. 이것도 스플렌더처럼 혼자서 조금 연습하면 콤보효과가 보이려나요. ㅎㅎ 아직 잘 모르는 게임입니다.
* 7원더스 건축가들 처음에 녹색 토큰 보너스로 특정 자원을 얻을때, 카드 1장을 얻는 지속효과를 얻었습니다. 남들보다 액션이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쉽고 편안하게 게임했습니다. 물론 1등입니다.
* 크라스 카리어트
*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길이 막혀서 차선책으로 재난타일을 돈으로 구입하는 액션을 많이 했습니다. 6개 정도 카우보이가 많아서 소카드 점수에만 집중해서 망하는줄 알았습니다. 최종 점수는 여유롭게 1등이었습니다. 재난 타일의 효율이 좋은 것을 오늘 알았네요.
* 우봉고 3D
* 트라야누스 황제
* 버라지
* 다이브 상어를 피해서 깊은 곳으로 잠수하는 게임입니다. 쉽고 재미있었어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해저탐험
* 엘데니아
* 하다라
* 클리닉 디럭스
* 뉴턴
* 듄 임페리움 엑시스 & 얼라이스 구성품으로 듄 임페리움을 해봤습니다.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해군으로 1등해보겠습니다. ^^
주사위 수에서 밀려버리니, 아무것도 못하고 게임이 져 있었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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