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떠올랐습니다.
네메시스를 그리도 좋아하는데
왜 도색을안했지?
바로 다이소로 달려가서
다이소 스타터팩 질렸습니다.
붓 : 1000원
물감 : 3000원 + 1000원
팔렛트 : 1000원
물감이 잘안먹더라고여
칠하고 말리고 칠하고 말리고 계속 반복하면서 했습다
(나중에 알고보니 프라이머를 발라야 물감을 잘먹는데여)

퇴근하고 도색하고
퇴근하고 도색하고
하나칠하는데 1시간씩 걸리고.
시간은 참 잘가더군여
-성체
- 완성체..였던가?
-여왕
-생존자들
아아..과학자 색깔을 어찌 표현해야될지 참..
역시 도색은 망해도 안한거보단 좋은거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색 도전해보세여!!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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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이의색칠동산
투플러스원
t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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