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모임분꼐 빌린 게임, 슈퍼 판타지브롤의 오거나이저입니다.
일단 포기할건 시원하게 포기했다고 했는데 대체 무얼 포기했는가?
얘랑
얘입니다. 그리고 플레이매트까지...
그렇게 포기했는데도 박스는 이만~큼 뜹니다.
그래도 뜨는만큼 가벽을 만들어서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뚜껑을 닫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밀블이나 킨파델브때는 벽을 별도의 구성물로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피규어트레이에 붙여버렸습니다.
피규어가 유난히 크고 많네요
덕분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ㅜ
다 만들고 정리하려니까 엥 발판이 다른 캐릭터가 하나...?
타마시의 피규어가 여기 들어와있었네요 ㅋㅋ
카드 트레이입니다.
캐릭터마다 캐릭터카드1장, 액션카드6장으로 총 7장 구성인데
이렇게 서랍형 디바이더로 정리하였습니다.
토큰트레이입니다.
개인적으로 플라스틱토큰들보다 색이 입혀진 종이토큰들이 더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종이토큰, 플라스틱토큰 두 종류를 선택해서 수납하시면됩니다.
도전카드와 선마커트레이입니다.
트로피와 피규어링 트레이입니다.
아래부터는 정리방법
1층
캐릭터 높이별로 잘 정리합니다.
피규어 트레이는 가벽때문에 자리를 정확히 잡아야합니다.
높이가 제일 늦은 피규어 트레이를 2층으로 쌓습니다.
피규어링, 트로피를 정리합니다.
개인보드를 올려놓습니다.
플레이매트를 수납하셔도되고, 종이 보드를 수납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보드를 올려놓습니다.
뭐... 원한다면 매트를 정사각형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는 있습니다.
박스가 떠서 밴드로 고정을 하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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