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했다기엔... 기존에 칠하던 원워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 지우고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모모클리너를 통해 지워줍니다... 아카디아랑 원워 그리고 헤이트까지 지워줍니다 ㅋㅋ
이건 1회차 시절 목수입니다.
4회차로 오니 많이 업그레이드는 되었지만... 사진은 여전히 개똥손 입니다 ㅋㅋㅋㅋㅋ (포토박스에서 이쁘게 찍으면 쪼~끔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이제 스마트폰에게 자동으로 카메라 설정을 조정해달라고 해봅시다.
열심히 매만져서 찍은거보다... 스마트폰이 알아서 세팅해준게 더 이쁘다니...
화가 납니다만... 똥손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요새 도색 연습을 한다고 의뢰를 미뤘지만... 이제 다시 꾸준히... 작업물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