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이코노미]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5년 게임마켓 랭킹1위를 차지, “작은 박스에 진짜 경제가 들어 있다”는 평가로 일본 보드게이머 사이에서 높은 주목도를 받은 후, 정식발매를 걸쳐 메세나, 글로리등 3부작까지 발매된 카드 경제 게임입니다.

구판 시리즈
게임은 카드를 중심으로한 일꾼놓기 게임입니다. 일꾼을 배치하고 자원확보, 건물 건설과 급여 지급이라는 경제 순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시장에 풀린 돈의 총량이 제한되어 있어, 짧은 시간에 시장경제 자금의 순환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제작 수량이 많지 않았던 탓에 절판 이후에는 중고 가격이 크게 오르며 한동안 구하기 어려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3부작을 하나로 묶은 완전판이 펀딩을 통해 공개되었고, 다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존 시리즈의 다소 투박했던 그림체가 이번 완전판에서 훨씬 깔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리디자인된 데다, 일꾼 마커도 모두 목재 컴포넌트로 업그레이드되어 전반적인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런 변화 덕분에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셔널 이코노미 윗박스입니다.
하단 띠지에는 아래와 같이 쓰여있습니다.
'냉정한 판단이 부를 낳는다'
국산 경제 게임의 금자탑 -내셔널 이코노미-, -내셔널 이코노미 메세나-, -내셔널 이코노미 글로리-
삼부작 모두 수록하여 완전판으로 복각
박스 뒷면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설명서가 있습니다.
박스를 걷어내면 시리즈가 덱박스로 각각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부터 프로그레스(오리지널 내셔널 이코노미), 글로리 (내셔널 이코노미 글로리), 메세나 (내셔널 이코노미 메세나), 시리즈 공통사용 카드, 점수카드 덱, 앞열에는 돈 컴포 박스와 목재컴포 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구성물과 갯수가 적혀 있습니다. 공통사용카드에 대학이 두번 쓰여있는데, 공식 에라타로 하나는 '만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돈 컴포와 목재 컴포. 박스는 돈 컴포 보관용이자, 윗 뚜껑은 게임에 '가계'라는 개념의 공공자금 보관소로서 사용됩니다.
각 박스는 슬리브를 끼워도 모두 수납이 가능할 정도로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프로그레스 카드입니다.
글로리 카드입니다.
메세나 카드입니다.
시리즈 모두에 사용되는 카드입니다.
각 상자에 들어있는 카드의 뒷면입니다.
승점과 벌점 카드입니다.
작년 2025 슈필에서는 영문판도 일부 판매되며 해외 게이머들에게도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무겁지 않은 규칙과 짧은 플레이 타임 덕분에 접근성이 높고, 경제 테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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