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너무 뽐뿌가 오는 바람에 중고장터에서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ㅎ
미개봉 해외판으로 본판만 일단은 구매 했어요.
아크릴 타일의 손맛 타령을 하던 저인데, 정품 헥스 타일을 구할 수가 없어서
타오바오 사제 아크릴 타일을 구매해야 하나 싶던 와중에
정품 아크릴 타일을 재판 할 수도 있다는 찌라시를 확인 한 이후로는 존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ㅎㅎ
택배를 받고 꺼냈을 때 무게와 크기에 정말 압도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꺼내서 세운 뒤 허물을 벗겨주니 웅장하더라구요 ㅎ
일러스트도 깔끔하고 청량한 색감이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처음 윗상자를 열었을 때 반기는 룰북입니다.
영문판이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언어요소가 크지 않은 게임이다 보니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메인보드에 스티로폼 테두리로 감싸서 박스 내부 데미지를 줄이려고 한것 같네요.
룰북과 메인보드, 개인판을 걷어내면 3층 플라스틱 정리함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상품타일, 주사위 각종 헥스타일을 담을 주머니, 메탈코인 등등을 보관하는 층입니다.
사진 중앙 부분쯤에 들어있는 아크릴 스탠드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싶었는데, 플레이어 귀족 타일 스탠드인거 같네요 ㅎ
제가 산 건 미니어처가 들어있는 버전이라 쓰진 않을거 같습니다.
메탈 코인들을 손에 쥐어 보는데, 역시 메탈코인 손맛은 참 좋네요 ㅎㅎㅎ
이건 몰랐던 내용인데, 20주년엔 헥스 타일 뒷면에 타일 능력이 적혀 있지 않았는데
SE에는 기본으로 일단 적혀 있는 것 같네요?? 스티커를 사야 하나 했거든요.
그래도 영문판이라 아크릴 타일을 구매 후에는 스티커를 사긴 할 테지만요 ㅎㅎ
한글판으로 샀다면 조금 더 편하긴 했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헥스 타일을 넣는 주머니들에서 북어포?? 같은 말린 생선 냄새가 나더라구요???
막 불쾌할 정도로 나지 않아서 오히려 구수하니(?) 좋은거 같습니다.
각종 헥스타일들이 있는 3층을 걷어내면,
개인 게임판, 성 미니어처, 플레이어 미니어처, 개인판 오버레이가 들어있는 2층이 나옵니다.
저는 선드랍 버전이 아니라 도색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게임판 뭉치가 4인이 써야할 양이 들어있다보니 꽤나 묵직하고, 플라스틱 보관함에 깊숙히 박혀있더라구요 ㄷㄷ;;
이 많은 게임 판들을 전부 써볼 날이 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게임판과 미니어처가 있는 2층을 지나면 마지막으로 포도밭과 방패, 1인플용 카드 등 여러 확장이 들어있는 1층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버건디의 성을 플레이 하면서 방패랑 포도밭을 껴서 플레이 해본적은 없는데,
방패는 조금 운영이 어려워진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고, 포도밭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후기글을 봤을 때 포도밭 확장 보드판을 깔아놓은 모습이 정말 이뻤던 기억은 있습니다. ㅎㅎ
이건 펀칭다 끝내고 정리까지 하고 확인한 부분입니다..
판매자분은 모서리 눌림 부분만 인지하고 있으셨던거 같습니다.
해외 배송에다가 내용물 무게까지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거니 하고 넘어가야겠지요. 아쉽지만...ㅠ
그래도 이 웅장한 게임을 돌릴 생각에 너무 설렙니다 ㅎㅎㅎ 빨리 아크릴 타일도 재판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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