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카드는 59*92 16장입니다.
참조카드는 80*120 5장입니다.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18,800원에 구입한 '좋은놈 나쁜놈 그리고 염소'입니다.
개인적으로 '갱스터즈 딜레마' 같은 플러핑 게임 좋아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요.
2인 3인 즐겨본 결과 아주 재미 있습니다.
전반적인 흐름은 각 장소에 들어갈 수 있는 캐릭터를 플레이어당 2개씩 선택할 수 있고 각 장소에 결정된
캐릭터를 순서대로 능력을 활성화 시켜 장소에 있는 돈이나 상품을 얻는 흐름입니다.
캐릭터를 선택하는 방식이 이 게임의 가장 핵심인데요. 플레이어가 4장의 캐릭터를 뽑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한장을 건네면서 블러핑을 합니다. 상대가 그 카드를 수락하면 받아가게 되고, 거절하면 건넨 플레이어가
갖게 됩니다. 즉 내가 원하는 카드는 상대가 거절하도록 만들고, 안 좋은 카드는 상대가 수락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염소카드가 킥인데요, 아무런 능력이 없는 카드이기 때문에 아무런 이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캐릭터도 많고 장소도 많아 너무 복잡할까 생각했지만, 캐릭터의 능력의 상호작용은 주점에서만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판은 캐릭터 능력이 익숙하지 않아서 뭔가뭔가했는데요. 2판부터는 몰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2인으로 돌리고 3인으로 돌렸는데요, 2인일때도 속고 속이는 재미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닭털 (ChickenFeather)
꾸리
하쿠바
언러키다이스
준호아빠
노네
유쾌
빅피쉬
softplus
ze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