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등록도 안 되어있는
아스모디의 "스파이더 팡팡"입니다.
포셔(포레스트 셔플) 확장을 하나씩 사느라 배송비 아끼려다보니
매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그렇게 매번 당하고 있는 싸뢈입니다.
(그리고도 포셔는 세번째 확장도 있고 스탠드얼론이 또 있다죠)
이번에는 기린기린을 고민했지만
뭔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더 쓸모있어보이는
스파이더 팡팡이를 사고 만 것입니다.
구경하시겠습니까? (Y/N)
사면서도 긴가민가했지만 이미 되돌리기엔 늦은 스파이더 팡팡이입니다.
원래는 모든 구멍이 막혀있어서 열자마자 '이... 이건 꿈일 거야'란 생각이 절로 드는 스파이더 팡팡이의 거미줄입니다.
인생이 무료할 때 스파이더 팡팡이를 추천합니다.
내면의 평화... 내면의 평화... 냉면의 평화...
나무가 꼭 들어가면 좋겠지만 아무리 힘을 줘도 대고 눌러도 틈이 벌어져서 심기가 매우 불편한 스파이더 팡팡이입니다.
잘못 눌렀다가 부숴질까 무서워 그대로 흐린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조립 완성입니다.
거미를 날려보았지만 열 번 해서 한 번 걸기도 쉽지 않습니다.

불도 안 켜고 혼자 테스트를 하다 보니 갑자기 외로워진 스파이더 팡팡이입니다.
스파이더 팡팡구리를 어린이들 앞에 내놓는 것에 대한 걱정이 생겼습니다.
예상 시나리오:
1. 엑! 거미 싫어요!
2. 거미 걸기 너무 어렵고 빡쳐서 다 뿌셔버리고 싶어요
3. 잠깐 하다가 "이제 그만해요"
4. 당근에서 만나요!
다음 주에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해보려고 합니다
6세에서 초등학생까지 한 번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당근을 하게 된다면 그 전에는 우리집 알파카에게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상 시나리오:
1. 그래서... 이걸 왜 샀다고?
2. 아오 거미 빡치네!
3. 헤헤 내가 더 많이 걸었다~
돼지 팡팡이 게임의 느낌입니다. 그건 귀엽기라도 했.....
음... 포레스트 셔플... 너란 게임... 흑




































선민
민스턴
닭털 (ChickenFeather)
모르
로즈마리
빅피쉬
웅포스터
하쿠바
불광불급
말리아범
Meriel
초인
워터다이스
하모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