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드게임 페스타의 뜨거운 감자이자 최고의 인기작인 세티를 바로 개봉해봤습니다.
대체 뭐가 들어었는지 박스가 너무 무거웠었는데, 구성품들이 많이 들어 있긴 했네요 ㅋㅋ
<박스 외형>
- 외계의 지적 생명탐사의 줄임말인 세티 이라는 타이틀과 부제목, 그리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안테나(?)들이 그려진 외형입니다.
- 아르낙때도 개인적으로 아트웍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도 딱 맞아 떨어지는 디자인이 들어온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박스 크기>
- 큰 박스와 뭘 비교하면 좋을까? 싶다가 아크노바와 비교해봤습니다. 세로는 거의 같고 가로는 조금 짧으며, 높이도 살짝 더 놓습니다.
- 그리고... 생각해보니 애초에 아르낙이랑 박스 사이즈가 똑같은데, 우째서 아크노바랑 비교했냐 하면... 긴 박스 맨 위에 있었기 떄문...
<전체 구성품>
- 게임판과 여러 설명서와 참조표, 수많은 컴포넌트와 펀칭보드들과 함게 2개의 카드 뭉치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 내부 트레이는 없네요.
<구성품 - 게임판>
- 무려 게임판이 갈라지는 모양으로 총 3개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중앙 태양계판에는 이후 추가되는 행성 궤도를 합춰서 사용하고,
왼쪽에 보이는 행성 지도보다 더 왼쪽으로는 2개의 외계 종족 판을 추가로 붙여야해서, 플레이 하려면 엄청 긴 책상이 필요하겠네요.
<구성품 - 듀얼 레이어 개인판>
- 수제로 제작하는 듀얼레이어 개인판입니다. 노란색 양면 스티커를 개인판에 있는 모양에 맞춰 붙여주면 완성됩니다.
- 스티커가 16개로 여유롭게 들어 있어서, 좀 더 단단히 붙이고 싶으면, 중앙 아래 쪽이나, 가장 왼쪽 아래 하나 더 붙이면 좋을 듯 합니다.
<구성품 - 종이 타일&토큰 및 추가 구성물>
- 외계 행성판은 5개가 들어 있어서 리플레이성을 챙기는 것 같고, 3개의 행성궤도 판과 어디쓰는지 아직 모르는 4개의 반원판,
수 많은 타일과 목표 타일처럼 보이는 것들, 자원으로 활용되는 3개의 형태의 토큰들이 보입니다. 나름대로 두꺼워서 만족스럽네요.
<구성품 - 플레이어 컴포넌트>
- 개별 플레이어 색상 중에 흰색이 있는 부분은 대극호! 안테나(?)모양 8개와 마이크 1개, 지구1개와 30개의 원반들로 구성됩니다.
<구성품 - 플라스틱 토큰 및 태양 구성품>
- 그리고 마감처리가 조금은 아쉬운 이진수가 써있는 하늘색 토큰이 총 74개 들어 있고, 커피캡슐 같은 태양 반원도 들어 있네요.
<프로모 카드 및 전구>
- 프로모 카드는 단 1장. 지금은 행성 지위에서 박탈된 명황성이 존재합니다. 그외에는 세티 LED 전구도 함께 프로모로 받았습니다.
- 건전지까지 들어 있기에, 끼워져있는 종이를 빼면 불이 들어오고, 이걸 태양 컴포넌트 안쪽으로 넣으면 영롱한 불빛이 들어 옵니다.
<카드 슬리브>
- 카드는 총 2뭉치가 있으며, 슬리브 사이즈는 63.5 x 88 사이즈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 집에 이있는 슬리브가가 모잘라서 씌우지는 않았지만... 카드 뭉치의 두께로 보면 최소 3개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박스 내부 정리>
- 생각보다 박스가 큰 편이라, 맨 아래 게임판을 깔고, 덱박스에 정리한 카드를 넣고, 나머지 구성품을 적당히 넣어주면 정리 완료입니다.
- 컴포넌트 및 타일들이 많아서 다이소 들릴 일이 있으면, 5칸짜리 약통과 작은 반찬통을 사와서 아르낙 처럼 정리해줘야 겠네요!
아직 룰북을 읽어보진 못하고, 게임들만 정리 중이지만 빨리 룰 공부해서 다음 전략 게임 모임에 즐겨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SF 및 우주 테마는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좋은 평을 하고 있어서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미약 하게나마 게임 구매 및 구성품 확인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다들 합리적인 구매 생활 &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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