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그 업체 덕분에 지갑에 돈이 외출할 기미가 없어서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지난주 토요일 오전에 괜시리 11마존을 기웃대다가
우연히 타이니 에픽 왕좌의 게임을 보고는
팬심에 사봤습니다.
(타이니 에픽 시리즈는 접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물건인지 상상도 못했어요. ㅠㅠ)
오늘 받아본 게임에 대해 첫 인상을 한 마디로 평하자면,
크기에 비해 작지 않은 가격....
용량에 비해 적지 않은 컴포넌트....
윗박스 내측에는 바라테온 가의 왕관 이미지가 있습니다.
윗박스 내측에 그림이 있으면 소장인이 찍을 때 코팅 등의 이유로 인주가 번져서 불편하지만,
내심 소홀히 하기 쉬운 곳도 그냥 지나치지 않은 꼼꼼함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그다지 예쁘지는 않지만....그래도 대충 뭐 넘어갈만 합니다.
윗박스를 열자마자 나타나는 건 룰북.
룰북을 들어내자 마자 카드와 조그만 목재 컴포넌트 한 뭉치가 나옵니다.
지퍼백에 담긴 컴포넌트들...
카드들....
이 게임의 맵이나 개인판 등은 모두 제법 큰 사이즈의 카드들로 대체되어 있습니다.
작은 룰북과 컴포넌트 설명
6장의 큰 사이즈 카드로 구성된 맵입니다.
보시다시피 앞면과 뒷면이 모두 맵으로 되어 있는데,
뒷면에는 지명들이 써져 있는 대신에 하얀 테두리가 있어서 보기에 안 좋습니다.
8개의 가문 매트라고 쓰고 실상은 큰 사이즈 카드 8장입니다.
액션, 라운드, 스코어 매트인 큰 사이즈 카드 1장씩.

주사위 5개와 메탈코인 4개.
개인적으로 메탈코인은 불호입니다.
피규어 7개. 각각 7명의 히어로.
피규어에는 별다른 애착을 못 느끼는 사람으로서,
아주 정밀하지는 않지만 모양을 보면 대충 누구인지 상상이 가는 수준입니다.
목재 컴포 한 뭉치를 풀어낸 결과....
작은 컴포넌트이지만 제법 쓸만한 프린팅과 품질입니다.
각 가문의 상징이 그려진 방패와 가문당 9개씩의 파워 토큰
철왕좌, 왕관, 왕의 수관 배지 각 1개씩(우측 상단)
12개의 성채(중앙 상단),
2개의 복수(?) 토큰(좌측 상단 앞/뒷면)
아마도 71장의 카드들입니다.
(보드엠 보통 6590 사이즈 슬리브)
이상 정말 별 내용없는 개봉기였습니다.
보라에서 타이니 에픽 왕좌의 게임 글들을 살펴보니,
펀딩 때 확장 2종도 있었던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물론 더는 안 살거지만....
언제 또 변덕이 일어날지 속단할 수 없으니...)


































닭털 (ChickenFeather)
SiEn Yi
처음입니다만
유쾌
그 미플
Cuppa
Gerrard
제이제이제이
zetal
제이
리치
건프리
FLO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