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모디 코리아의 신작 백로성 입니다.
사실 받은지 이틀이 넘었으나... 회사 일로 바빠져서 늦게 나마 정리를 진행하였네요.
이전 시리즈인 붉은 대성당도 재미있게 즐겼으니... 이번 작품도 기대 주입니다!
<박스 외형>
- 일본의 건물인 히메지 성을 모티브로 한 게임인 만큼, 외형도 비슷한 느낌으로 그려진 외형입니다. 눈내리는 날씨의 성이 참 이쁘네요.
<박스 크기>
- 작가의 전작인 붉은 대성당과 가로/세로 사이즈는 동일합니다. 다만 높이 쪽은 백로성쪽이 조금 더 크기에 완전히 같은 사이즈는 아닙니다.
- 지금 생각해보니 붉은 대성당의 제목은 영어가 크고 한국어가 작았는데, 이번 작품은 반대로 되어있네요....!
- 언제나와 같이 스플랜더와 비교했을때, 높이는 거의 딱 맞고, 가로/세로로 조금씩 모자른 느낌이네요!
<전체 구성품>
- 6개의 펀칭보드, 4가지 색상의 여러 목재 말들과 카드 2뭉치, 주사위 잔뜩, 프로모용 타일들과 조립 설명서, 게임판이 들어 있습니다.
- 게임판이 생각보다 큰 편인데, 작은 박스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로 세로로 총 3번 접혀서 엄청난 두께가 되었습니다.
- 게임판은 여러 구역 및 다리를 놓을 3개의 강가가 보이네요. 일본틱한 느낌으로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아직... 뭐가 뭔진 모르지만...!
<구성품 - 종이 컴포넌트 펀칭>
- 4장의 개인판과 수많은 동전들, 다리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 주사위 토큰(?), 반원호를 가진 타일등등이 존재합니다.
- 동전 타일들은 엽전 느낌으로 만들어져서 중간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어서 젓가락을 활용하여 뚫었습니다. (찢어질까 불안..!)
<구성품 - 다리 조립>
-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설명서를 잘 보고 만들지 않으면 실수를 한다는 얘기를 해서 에이 그래도 실수 하겠어? 했지만 했습니다...! 반대로!!
- 이게... 설명서의 1번이 아래쪽에 긴 부품이 들어가는건데, 부품 모양이 확실히 헷갈리게 생기긴 했네요! 다시 만들었습니다...!
- 만들어 두고 나니 멋진 모양이지만, 약간 내구성이 좋아 보이진 않아서 걱정이 좀 되네요...! 어짜피 해체 안한다면 본드라도 바를까 싶군요.
<구성품 - 주사위>
- 흰색/검정색/주황색 20mm 주사위가 각각 5개씩 들어 있습니다. 주사위 퀄리티는 그냥 주사위 느낌이네요.
<구성품 - 목재 컴포넌트>
- 인당 1개씩 사용하는 자원 표시용 네모 토큰들외에도 각 색상별로 6종류의 목재마들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 빠진 물품은 없지만, 페인트들이 살짝 붙어있거나, 마감 처리가 아쉬운 부분들이 보입니다. (저는 초록말&노랑말이 딱붙어서 벗겨진...)
- 각 컴포넌트의 자세한 외형은 위와 같습니다. 백로 모양이나 손에 뭔가 조금씩 들고 잇는 사람들이 인상적인네요.
<구성품 - 프로모 펀칭 보드 및 참조표>
- 프로모로 함께 들어 있던 4개의 타일들과 카드 사이즈가 다르게 따로 들어 있는 참조표들입니다.
<카드 슬리브 및 카드 덱>
- 큰 참조표는 보드엠 5889가 딱 맞는 사이즈이며, 작은 나머지 카드들은 45x68로 넉넉하게, 43x67로 빡빡하게 끼울 수 있었습니다.
- 저는 원래는 넉넉한걸 좋아하지만... 43x67 슬리브가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해당 슬리브를 끼웠습니다.

- 팝콘 에듀의 작은 사이즈의 노란 카드 덱 2개로 나눠서 카드들을 넣으면 딱 맞습니다. 1개로는 조금... 힘겹습니다..!
<코인 캡슐>
- 각각 종이컴포넌트 마다 위와 같은 사이즈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만, 조금 문제들이 있습니다.
- 1원 토큰은 18mm 보다 더 작아야 하고, 벚꽃 토큰은 20mm로 끼우면... 못 뻅니다..! (저는 위 사진을 찍고 캡슐을 부셔서 겨우 뺴냈습니다...)
- 주사위 토큰은 21mm에 딱 맞는 사이즈 이며, +40/80토큰은 25mm로는 헐렁해서 24mm 를 구할 수 있다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박스 내부 정리>
- 최대한 정리를 해서 맨아래 게임판, 카드덱을 가장 위쪽으로 붙이고 남는 공간에 컴포들을 채우고, 2층에 다리를 넣어서 정리하였습니다.
- 다만 이렇게 정리 하면 다리를 넣은 반대쪽에 컴포들이 많이 들어가서 (다리가 망가질까... 그쪽에는 최소 배치) 박스가 살짝 뜨네요 ㅠ
- 플라스틱 정리 통을 활용한 다른 분들의 정리법을 참조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계획상으로는 주말에 1인 플레이를 즐겨볼 예정이였는데, 토요일은 가족 약속으로 바빴고,
오늘은 피곤함을 풀기 위해 좀 쉴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이래 놓고, 밤에 즐기고 후기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봣을땐, 1인플은 어렵고 2인플은 아쉽다고 하는데, 이후 붉은 대성당을 함께 즐겼던 분들과 4인 플 즐길 수 있으면 좋겠군요!
다들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웅포스터
하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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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蓝BLUE
푸르기
Gerr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