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날씨가 꽤 풀린 것 같다가도 바람은 아직 차갑네요.
요즘 게시판을 보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섀클턴 베이스, 페야의 늪, 아야르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곧 펀딩 예정인 남티그리스의 학자 & 여행자까지 언급되면서 분위기가 꽤 뜨거운 것 같더라고요. 글들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까지 우주 테마 게임을 거의 해본 적이 없더라고요. 떠올려 보니 예전에 스타페어러 카탄 정도 해본 게 전부였습니다. 이마저도 꽤 오래된 기억이고 최근 방출한 게임이라, 사실상 우주 테마 경험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새로운 게임을 도전하게 된다면, 이번에는 우주 테마 쪽을 한번 제대로 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BGG 랭킹 상위권을 보니 우주 테마 게임도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게임부터 접근하면 좋을지 슬슬 탐색 중입니다.
제가 일단 찾아본 후보들은 대략... 가이아 프로젝트, 세티, 롤 포 더 갤럭시,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섀클턴 베이스, 펄서 2849, 스페이스 베이스, 테라포밍 마스, 온 마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스페이스 콥, 갤럭틱 크루즈, 점프 드라이브, 지구를 떠나다, 스텔라 호라이즌, 웰컴 투 더 문, 태양 너머로, 보이드폴, 이클립스, 미지의 행성, 갤럭시 트러커 정도입니다.
물론 우주라는 공통 테마가 있을 뿐이지, 실제 시스템은 롤앤라이트, 덱빌딩, 엔진 빌딩 등 다양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네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우주 테마 게임이 있다면 하나씩 소개해 주셔도 좋고,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게임이 있다면 자랑(?)도 겸해서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천천히 알아보면서 다음 도전작을 골라보려고 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저는 플레이어 간 인터랙션이 활발하고, 운의 요소보다는 전략적 판단이 더 크게 작용하는 보드게임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운땡이
인간과사회
마케렐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