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정 연휴를 앞두고 이번 연휴에는 아내와 어떤 게임을 달려볼까 고민중인 부부게임단입니다.
지난주에 간만에 아내와 래드랜드를 플레이했는데, 아내가 갑자기 "나 이 게임 싫어!!!" 하고 버럭했습니다.
이번이 초플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말해서 충격을 받았고, 간만에 아내의 취향(?)에 대해서 진지한 스몰토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착각하고 있었던 점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망상이 대충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게임을 반복해서 플레이하는게 좋다. (그래서 보난자가 좋다.)
- 내 것이 있고, 내 것을 키우는 것이 좋고, 경쟁이 좋다. (그래서 협력장르는 특정 게임만 좋다.)
- 그런데, 공격적 인터액션이 심한 것은 상처 받는다. (그래서 이번에 래드랜드에서 상처를 받았다.)
- 추리, 디덕션류는 난이도에 상관없이 피로감이 들어서 한번 플레이하면 며칠 이상의 쿨타임이 필요하다.
(미크로마크로만 예외였다.)
- 카드에 텍스트, 기호가 많은 것은 2인플이 어렵다.
남편은 게임을 설명하기 위해 사전에 공부해서 이해도가 높은 반면, 아내는 첫플이라 궁금한게 많은데,
카드를 읽고 해석해서 플레이해야 하는 경우, 안물어보면 모르겠고, 물어보면 게임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스스로 카드를 읽어서 적용해야 하는 게임은 2인플시 더 차이가 벌어지는 거 같아서 좀 그렇다.
(그래서 올드킹스크라운 펀딩 들어간거 취소를...크흑~)
이런 면들을 새롭게 인식하고 나니, 원래 구정에 돌려보려던 게임들 대신에,
2인플로 돌려도 중독성이 높아서 며칠 내에 여러번 돌릴 수 있는 게임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고,
혼자 고민하는 대신에 선배님들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weight 2.0~3.5 이내에서, 플레이 시간은 10분~1시간 30분 이내에서,
2인플로 돌려도(2인용 게임을 포함해서) 중독성이 높아서 단시간에 여러번 돌릴수 있는 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베스트19
서리
유쾌![물품을 가방에 넣고 딸깍! 아기자기한 순발력 퍼즐 게임 [겟 패킹]](/data/ad_company/2025/06/10/1749549160-940572_fit_100x100.png)
Blue eyes
사이먼
Stealduck
보윰달
유이리니
초인
J.
후딘
보드게임하는고양이
장춘삼
백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