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초인입니다.
PC게임에 빠진 아들을 구출하기위해서
오늘도 아들을 살살꼬셔서 보드게임세상으로 인도했어요.
지난번에 르아브르로 시작해서 (지난번 플레이 게시글_아래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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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지난번 플레이 게시글_아래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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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엔 뤄양의사람들
이로서 우베 로젠버그의 수확3시리즈를 전부다 해보았네요.
우베로젠버그 디자이너는
아그리콜라로 히트를 치고 그후로
수확시리즈를 내놓았어요.
첫번째 게임이 아그리콜라 - 농장게임
두번째 게임이 르아브르 - 항구도시건설
세번째 뤄양의 사람들 - 뤄양에서 농부가되어 작물팔기
아들이 계속 뤄양의 사람들 하고싶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와이프는 바뻐서 못하고
아들과 저랑만 게임을 하게 됐어요.
"아빠.. 근데 왜 뤄양의 사람들이야~??"
"그래.. 아들..
아빠가 천천히 하나씩 설명해줄께~~!"
뤄양의 사람들의 보드게임은
중국 낙양(후한의 전성기)을 시대적 배경으로 했는데
코보게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름(낙양)을 선택하지 않고
뤄양으로 지었어...
한글판 처음 나왔을때 게이머들은 다들 이상하다고 그랬지...
뤄양의 사람들 보드게임의 무대는
기원후 25년~220년 사이의 낙양(뤄양)이야...
그당시 유수가 황제의 자리를 올라 "후한"을 세웠지....
당시 낙양은 세계에서 가장 번성한 대도시중 하나였으며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였어...
이게임은 특히 이시기의 번영하는 농업 경제에 초점을 맞추고있어..
지난번에 르아브르랑 아그리콜라 해봤지?
우베 로젠버그 작가의 게임은 특이하게
가족을 먹여살리기와 농사를 고 수확을 하는게임으로 더욱더 유명해졌지.
이게임은 그당시 농업 중심의 경제
우리는 농부가 되어 자신의 밭에 작물(밀,호박,무,배추,등등) 심고 수확을해서
활발한 시장 거래로 인해서 단골손님과 뜨내기 손님들에게 작물을 판매하여
점수를 얻어..
당시 낙양 주변의 풍요로운 농경문화를 맞볼수가 있단다...
그리고 게임중에 다양한 조력자들이 등장하여 농사경영을 도와준단다..
"아빠.. 글씨가 너무 많아. .."
최대한 읽어보고 모르면 아빠에게 물어봐
잘 알려줄께...ㅠ
"우와~~!! 아빠.. 이 돈은 뭐야..??
완전 옛날 돈처럼 생겼네..."
응 아빠가 이런거 좋아하잖니
우리 나라 예전에는 상평통보라는 엽전이 있었어
그걸로 낙양의 그시대 분위기로 준비해봤지
가운데 구멍이 뚫려서 지끈으로 저렇게 묶고 다녔단다.
게임하기 쉽게 10개씩 묶어서 준비했지...^^
"역시 우리 아빤... 못 말린다니깐...!!"
"우와~~!.. 자원이 귀엽고 예쁜데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네~!"
이껀 아빠가 한건아니야..^^;
보드게임회사가 이렇게 해주니 얼마나 좋니..
단골손님은 매 라운드마다 배달을 해줘야 해야해..
만약 다음 라운드에 배달을 해주지 않으면
화를 내게 돼
그래서 꼭 배달을 해줘야해!!
이렇게 토큰을 빨강게 바꿔서 화났다고 표현을 했어..
정말 게임 참신하게 잘 만들었지..~!
"아빠.. 진짜 화낸것 같아~~!."
"아빠..~~ 너무 재미있다...
나 다음 게임은
로블록스 라이벌 아빠랑 하고싶어..~!"
아.아아아아.......아들아..ㅠ
PS.. 제가 보라 2기멤버 인데요..
몇년 쉬었더니 노랑주사위 입니다.
마구마구 눌러주세요~~^^
열심히 해서 주사위 많이 업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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