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게임할 때 가장 총기가 살아나는 찐유로전략파 울버린입니다.
최근 플레이한 보드게임 간단 후기를 올려봅니다.
*플레이인원수: 2명(울버린, 로건)
*게임형태: 일꾼놓기, 일꾼업글, 라운드목표, 목표달성, 콤보콤보
다윈 특별소장판과 업글컴포와의 콜라보
표본 모두 찾아서 등록까지 마쳤네요. 코캡이 씌워져 있는 곳은 2인 시 초기 등록지입니다.
표본 발견도 많이 했고 목표타일도 많이 완수한 제 개인판입니다. 작은 유리컴포로는 성에 안 차서 큰 물방울로 업글했습니다.
박물관트랙 끝까지 찍으면서 로건을 262대 254로 꺾었습니다.
<총평>
저의 최애게임 중 하나인 다윈의 여정입니다. 불의땅 한 번 하고 테크가 산만하게 흩어지는 게 저랑 로건 스타일 아니어서 본판에 동물확장과 거대함선 정도만 넣고 하는 편입니다. 이번 게임에는 동물확장만 넣었네요. 한 번 터지면 멈추지 않는 콤보 덕분에 제 도파민도 팡팡! 말이 필요없는 제게는 너무나도 갓겜입니다. 한 눈에 안 들어오는 많은 아이콘에 당황하고, 돈줄이 말라 혼쭐이 난 경험을 하신 분들은 다윈에 대한 인상이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처음 1~2판만에 포기하지마시고 3판 이상 해 보시면 참맛을 알 수 있을거에요. 10점 만점에 10점!
*플레이인원수: 3명(울버린, 열정, 파고)
*게임형태: 주사위선택, 땅넓히기, 연결된 주사위만큼 점수 먹기
기둥을 세우고 6주사위로 둘러싼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더블 찬스!
<총평>
남에게 배우는 게임은 항상 옳습니다. 룰마의 짐을 벗어던지고 편하게 하는 게 저는 그렇게 좋습니다. 열정님이 룰마해 주셔서 재밌게 했습니다. 지도제작자, 킹도미노, 영리한 여우 등이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어떤 조합으로 골라갈까 선택이 맛이 있네요. 제가 1등해서 더 좋은 인상을 줬지만 한 번 해 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전략게이머이므로~~^^
*플레이인원수: 3명(울버린, 열정, 파고)
*게임형태: 색맞추어 일꾼 놓기, 1인2역하는 일꾼, 영향력, 기업특성 활용, 카드구입 및 활용
아니! 왜 달이 텅텅 빈 거죠? 이유는 바로...
스카이워치 기업때문이었습니다. 달에 유성이 떨어져서 자신의 건물이 폭파되면 해당 플레이어는 엄청난 감점을 받기 때문이죠. 그럼 못 막냐구요? 물론 막을 수 있죠. 스카이워치 단계별 방어시스템을 가동시키면 되는데 서로 미루기만 하더니 막판 달을 버리고 다 도망갔습니다.
어디로 갔냐구요?
스카이워치와 환상의 조합기업 < 마스>이죠. 화성에 이주를 시켜서 승점을 얻으니 스카이워치 피해서 달아나기 안성맞춤
저렇게 텅빈 달을 바라보는 건 처음이네요. 열정님이 1위를 하셨네요. 축하축하
<총평>
섀클턴베이스! 언제해도 설렘을 주는 게임입니다. 게임하면서 재밌다 재밌다 생각이 드는 게임 중 하나죠. 일꾼이 1인2역을 해서 달주변에 배치하느냐 메인액션칸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액션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만이 가진 독특함인 듯 합니다. 영향력 싸움으로 일꾼도 얻을 수 있어서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개인적으로 세티보다 더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이번에 확장과 함께 본판도 나올런지 모르겠지만 컴포도 좋으니.. 많은 분들이 즐겼으면 좋겠네요.
*플레이인원수: 3명(울버린, 열정, 파고)
*게임형태: 일꾼가져가며 액션하기, 공장짓고 생산품 활용하기, 영향력 싸움하기
2인과 4인만 해 봤는데 3인플은 처음이었습니다.
결과는 어? 왜 다 재밌지? 2인은 2인대로 진검승부! 3인은 3인의 맛! 4인은 4인의 맛! 초반에 2레벨공장 건너뛰고 바로 3레벨로 빠르게 가는 전략을 펼치면서 3라운드에 3곳을 먹는 제가 당연히 이기겠지? 했는데... 개인판 목표점수를 압도적으로 잘하신 열정님이 승리했습니다. 개인판은 비슷비슷 할 줄 알았는데, 거기서 30-~40점 차이가 나니 못 따라가더라구요. 이번 모임의 메인 두 게임을 모두 열정님이 승리하셨네요.
<총평>
게임하면서도 계속 이야기 나누었는데, 잘 만든 게임이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가장 킥은 영향력 싸움인데 무지성으로 영향력을 올릴 수 있는게 아니라 남의 것 뺏으려고 해도 상품의 종류도 일치해야 하고 영향력 마커제한도 생각해야 하니 치밀한 계산이 아니면 "어, 안 되네"만 연발하게 되는.. 테마는 불호지만, 할 때마다 재밌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네요.
*플레이인원수: 2명(울버린,엘라)
*게임형태: 구슬빼기, 구슬콤보
물약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감점토큰이 무려 6개. 스스로 해낼 능력이 없어서 박사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물약을 못 만드는 부진학생 컨셉이었지만,

포션폭발은 고득점 물약을 만드는 게 국룰이라해서 물약 기능은 보지도 않고, 보이는 것 중 가장 높은 승점 물약만 가져와서 만들었는데..정말 이겼네요. 헉!
<총평>
기즈모, 스플렌더 급의 난이도와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앞선 후기에서 말씀드린대로 역시 기즈모가 제일 제 스타일이네요. 포션폭발은 내가 전략을 짜는 게 아니라 가장 많이 터지는 것을 찾느냐 못찾느냐인데..(박사님의 작은 도움 포함해서) 그건 웬만한 지능을 가진 사람은 다 발견할 거라서.. 자기 만의 테크를 탄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내가 아무리 잘 찾아보려 해도 내게 필요한 구슬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질 수 밖에 없다는... 동점 시 판정기준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딸이랑 같이 한 추억에 의미를 두려 합니다.
갓피아의 대도서관을 사지 못해서 슬픈 주말입니다. 증량해주기를 바라며..
다른 게임 열심히 하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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