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집사람과 게임을 합니다만
종종 같은 동네 사는 게임친구 랑도 합니다
보라에서 알게되었고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있죠.
그러던중 어떤 하루는
특별히 친구 재수씨도 함께 하는 자리가 있었죠.
그리고 꺼낸 게임은 티켓투라이드 입니다.
게임을 꺼내기 전부터 가장 기대했던 건 역시 비주얼 입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기차가 아니라,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각 색상별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전용 기차 피규어가 압권입니다.
(20주년 기념판 으로 기차만 판매했었죠)
그리고 아트슬리브!!!
카드 한 장 한 장에도 힘을 좀 줬습니다. 소위 말하는 '돈지랄' 손맛도 다르고 테이블 위에서 풍기는 포스가 남다르네요.
4인플이다 보니 확실히 맵이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로 가려는 길목이 겹칠 때마다 터져 나오는 탄식과 견제 덕분에 게임 내내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아, 거길 막으시면 어떡해요!"라고 외치면서도 다들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네요.
역시 티투알은 사람이 북적북적 모여서 서로 길 막고 돌아가는 맛에 하는 것 같습니다.
비싼 값을 하는 컴포넌트 덕분에 눈도 즐겁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마음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첫 개시를 성공적인 4인플로 마무리해서 아주 뿌듯하네요.
역시 돈이 최고입니다.












































워터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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