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육아와 직장일에 치어 보드게임 돌리는 상상만 하고 사는 껌지파입니다.
장황하게 약 30분 정도에 걸쳐서 길게 글을 썼습니다만
때마침 보라 페이지 서비스 점검이 걸리면서 썼던 글이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간단후기니까 간단후기 답게 간단하게 쓰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첫째 아들이 이제 초등학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둘째와 셋째로 인해 첫째와 보드게임을 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마침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최근에 스마트폰으로 테트리스 비슷한 게임에 관심을 보였던 터라 예쁜 테트리스 같은 게임하자고 말하고 '패치워크'를 꺼냈습니다.
어차피 다 설명해줘도 다 기억도 못할 것 같아 플레이할 수 있을만큼 최소한만 설명해주고 제가 먼저 차례를 진행함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 기대 이상으로 곧잘 따라하기에 신기했습니다.
역시 초등학생으로 업글 되니 뭔가 달라졌구나 싶었습니다.
첫째는 단추를 많이 얻는 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단추를 많이 얻을 수 있는 루트로, 저는 빈칸을 많이 채우는 루트로 진행하였습니다.
게임 진행 동안은 첫째가 눈에 띄게 단추를 많이 모아서 제가 지겠다는 생각에 심리적 압박감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첫째는 빈칸이 많아서 빈칸 1칸 당 -2점이라는 패널티가 크게 작용해서 제가 이기게 되었네요.
져서 다음에 안한다고 할까 내심 걱정했지만 재밌었다며 다음에 또 하자기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그날 야심한 밤.
다른 가족들은 다 잠자리에 들고 저 혼자 간만의 보드게임의 여운을 잊지 못해 최근에 구입한 '육식동물 짓이야!'를 꺼내보았습니다.
룰은 어렵지 않아 1인 캠페인 룰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초급 난이도 '목록 1번 - 8번'을 '1번 시트의 문제1~8번'으로 착각하여 게임이 왜이렇게 쉽지? 너무 허술한데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상해서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니 1번~8번 시트 중 한 문제씩을 골라 해결하는 거였고 내 머리상태가 허술한거였네 자책하며 다시 찬찬히 진행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용의자 수가 늘어나니까 생각할 거리가 많아져 별3개를 놓칠까 긴장도 되고 도전욕구도 솟았습니다.
다행히 모두 별3개를 획득하며 초급난이도를 마치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세팅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언른 중급과 고급 난이도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
이상으로 패치워크, 육식동물 짓이야 간단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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