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모임에 못나가서 솔플러로 전직한 P1입니다.
기록이라도 남겨 볼까해서 작성해본 최근 며칠간 했던 솔플 게임들의 탑텐입니다.
10위 기프트 크래프트
드래프팅인데 1인플 공식룰이 있길래, 디자이너의 눈물겨운 노력을 느껴볼까 싶어서 해봤는데 역시 노잼.
안 해봤지만 박스 크기 대비 다인플은 재밌을것 같아요.
9위 킹덤 오브 다이스
테마는 그냥 복붙한 수준인 전형적인 라이너 크니찌아 주사위 겜, 1인플도 꽤나 괜찮은데, 기준선에는 도달하지 못해서 방출
8위 퀴블스
요즘엔 이런 손터는 카드게임도 1인플 지원이 되는군요. 솔플은 그냥 시간 때울때 할만 한 정도라서 자주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다인플은 아주 재밌었습니다.
7위 인더스트리아
몇년만에 확장을 개봉해서 1인플을 해봤는데,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인더스트리아 재미의 반은 경매고 반은 엔진빌딩이라 인더스트리아 50%의 재미는 즐길수 있습니다.,
확장에 모듈이 많아서 하나씩 적용해서 해보려구요.
6위 커스드
버튼 샤이 지갑게임들과 비슷한 볼륨의 커스드입니다.
마녀에게 저주받아서 던전에서 몬스터를 8마리 때려잡아서 바쳐야하는 설정인데,
플탐은 5분인데 난이도가 꽤 있어 긴장감 있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칼질하는거 귀찮지 않으신 분은 PNP 추천
5위 모두의 버스: 런던 & 파리
좋아라 하는 게임인데 런던&파리 버전은 1인플이 지원된다고 해서 11마존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예상대로 박손크리 당했구요. 1인플용 카드가 몇장 추가되는 수준이라 뉴욕 버전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다인플과 별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괜춘.
4위 파크스
1판도 너무 황홀한 비주얼이라 컴포에 때라도 탈까 조심조심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2판은 더 완벽해졌네요.
예쁜데 재미까지 있는, 아이돌로 치면 비주얼 에이스 급인데 노래는 메인보컬 다음으로 잘하는 그런 느낌?
1인플은 방해꾼이 한명 끼는 정도인데, 꽤나 만족스러운 수준.
외모지상주의자인 짝궁인지라 좋아할줄 알았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약해서 그냥 솔플만 하기로.. 원래 여행은 혼자 떠나는 거니깐요.
3위 아레스 익스페디션
솔플이 괜찮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역시 명불허전.
플탐은 절반도 안되는데 재미는 테포마의 7,80%는 되니 개이득이죠.
예전에 다인플로 해보고 되게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솔플로 해보고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네요. 테포마를 버려야하나, 잠시 고민했을 정도?
거슬리는 부분은 테라포밍을 25턴 안에 끝내는게 목표라서 승점관련 카드가 다 쓰레기로 느껴진다는 정도?
2위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
시작하면 피곤할 것 같아 미루고 미루던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
역시 예상대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했는데, 다 끝내고 나니 챕터1부터 다시 해보고 싶네요.
영문판은 다행히 리셋팩이 있어서 재부팅이 가능한지라 1년쯤 후에 다시 해볼 예정
1위 프라이데이
F에 미친 F리제의 F라이데이, 역시 솔플 전용 게임은 달라요.
예전에 로빈슨 크루소 테플하다가 룰북 뒤적이기 짜증나서 엎었는데, 제 수준엔 프라이데이가 딱 좋은듯, 영구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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