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게임]은 덱의 카드를 다 내는 것이 목표인 협력 게임입니다.
덱은 2부터 99까지 숫자가 적힌 98장의 카드로 구성됩니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며 4개의 카드 더미에 카드를 냅니다. 이때 다음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1) 매 차례 손패의 카드 2장 이상을 내야 한다. (단, 덱이 다 떨어지면 카드를 1장만 내도 된다.) 차례가 끝나면, 낸 만큼 덱에서 카드를 보충한다.
(2) 두 더미는 오름차순, 다른 두 더미는 내림차순으로 카드를 내야 한다. (단, 각 더미의 맨 위 카드와 차이가 정확히 10 나는 카드는 역순으로도 낼 수 있다.)
(3)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의 숫자를 말할 수 없다. (단, "여기 찜!" 등 간접적인 의사소통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3~4인플로 다섯 판 정도 했는데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네요. (2)번 규칙의 단서 조항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이으려고 하면 내 차례가 되기 전에 누가 그 더미를 건드리기도 하고요. 아무리 "찜!"이리고 외쳐도, 할 게 그거 아니면 다른 더미를 완전히 망쳐놓는 거밖에 없다는데 어쩌겠나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제목과 일러스트입니다. 너무 평범해요. 어거지로라도 테마를 입혀서 그럴싸한 그림이라도 그려놨으면 보는 맛이 좀 더 있었을 텐데 말이죠. (스페셜 에디션은 역시 테마는 없지만 카드 일러스트는 화려하더군요.)
엄청 머리를 써서 묘수를 생각해내거나, 절묘한 협력으로 성공을 이끌어내는 게임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건 패빨이지만, 그래도 소소한 재미를 주고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언젠가는 성공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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