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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4 제국의비가 6인플-오스만 제국 플레이 후기

494 조회
2026.02.15 02:10
9
10

집에서는 시나리오 게임을 솔플하면서 집밖에서는 유로-다른시나리오-테마-파티 등을 돌리다가...

 

오늘은 워게이머 모드가 된 아이사입니다. 신작 게임 제국의 비가(Imperial Elegy) 플레이 후기 시작합니다.

 

(제가 플레이한 오스만 제국 위주로 서술하겠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먼저 국가픽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엄청난 인터랙션이 생기기보다는 맵 구석에서 내정이나 벽겜같은 것을 하면서

 

혼자서 힘을 키우는 플레이를 선호하기에(특히 초플에서는) 실제로 1850-1920년 당시 힘이 약했던 오스만 제국을 픽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프로이센(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오스만 중에서 최약체이기에...

 

(실제로 당시 오스만 제국의 별명이 유럽의 병자...)

 

룰 설명을 듣고서 아주 기대했습니다. 이미 톡방에서 룰마 분께서 기대감을 불어넣으셨기에...

 

 

 

그리고 미리 게임 후기만 말하자면 실제로 아주 재밌습니다.

 

잔룰이 많지만 않으면(그리고 비싸지만 않으면) 저도 사고 싶었습니다.

 

 



 

게임은 1라운드가 10년인 7라운드로 진행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며 제 목표는

 

1. 낙후되어 제일 근대화(산업화, 유럽화 등을 섞어 사용합니다)가 느린 강대국인 오스만 제국을 2류 열강정도로는 키우기

 

(외부로의 확장은 최대한 자제하고, 침략전쟁 안하기)

 

2. 그치만,,,이집트는숭고한오스만국의정당한영토인데지방세력이말을안듣는거뿐이니당장은못해도기회가되면먹어야지,,,

 

의 순서였습니다. 이게 상충되는것같은데 괜찮나 생각하자니...

 

게임상 이집트는 실제로 보드에 초록색으로 인쇄된(오스만 본토로 게임상 취급) 상태이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시 현실적으로 메인 행동을 한 라운드에 하나만 선택하는 구조라 운이 아주 좋지 않으면 힘듭니다.

 

국가별로 가지고 시작하는 '본토 카드'라는 것이 성능이 좋은데,

 

오스만은 산업력을 올리는 근대화/전쟁으로 독립국이나 러시아(오스만을 열심히 공격하는, 오스만보다 센 주적)를 공격하는 '지하드'

 

가 있고,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해서 저는 근대화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위에서 말한 '운이 아주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플레이어 세력이 아닌 다른 국가를 합병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전쟁인데,

 

합병하지 않고 플레이어 편으로 만드는 법으로 외교로 행동력을 여러 번에 걸쳐 많이 사용해 동맹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외교로 행동력을 약간 사용한 후에 바로 합병이 가능한 카드가 첫라운드부터 손에 들어온 것입니다.

 

(카드에 실제로 특수 룰로 '오스만은 이집트 합병 가능'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근대화 카드 사용 직후의 행동을 이집트에 외교 마커 놓기, 그리고 바로 다음에 그 카드를 써서

 

 

 



 

이집트가 소유했던 땅 3개를 먹었습니다.

 

그 결과 이집트 소유 땅 3개에 더해 리비아-튀니지 지역의 제 땅 3개가 시작 시점 기준으로 육로 연결이 안되어서

 

제 본토로 인정받지 못하였는데, 연결되어 추가로 땅이 넓어진 효과가 생겼습니다.

 

 

 

이렇게 눈부신 활약을 하는 동안 프로이센은 역사대로 독일 지역 소국들을 전쟁으로 합병하며 잘 크는 것 외에는 별일 없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적당히 확장하고 적당히 안정화와 산업화를 시키는 중이었지요.

 

 

 

참, 그리고 1라운드 종료 후에 산업화 페이즈에 주사위 1개를 굴려서 1만 안나오면 산업화가 성공하는 것이었는데 이하생략...

 

저를 밀어준 영국에게 미안하다악!

 

메인 퀘스트 실패, 서브 퀘스트 대성공(?)

 

 



 

그리고 2라운드?쯤에 러시아가 러시아-튀르크 전쟁 카드를 사용하며 저에게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이 전쟁에서 지면 불가리아(위의 사진 정중앙의 보라색이 먹은 초록 땅) 지점이 러시아의 동맹국으로 해방되는 상황이었고

 

저 사진대로 제대로 뺏겼습니다. 루마니아 그리스를 같이 데리고 몰려온 러시아는 너무 세더군요.

 

더 싸우면 이스탄불을 뺏길 것 같아서 그냥 땅을 내주었습니다.

 

불가리아는 교통의 요충지었는데 많이 아쉽게 되었지요.

 

 



 

그 분풀이로 러시아 소유 폴란드 지역 반란을 사주하는데 러시아는 무난히 진압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2라운드에 프로이센은 독일 통일에 필요한 마지막 땅인 알자스-로렌을

 

프랑스로부터 할양받으려고 프랑스와 전쟁중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사위가 엄청나게 나와서 (전투에서 양측이 동시에 1-6과 1-5가 연속으로 나와서) 프랑스가 전쟁을 이기는 상황이...

 

 



 

저는 그 와중에 핸드에 들어온 카드 사진을 찍었군요.

 

남부 미국에 반란군이 생기는데 영국 프랑스가 지원을 안해주면 라운드 종료 후에 주사위 굴려서 6이 나와야 독립하는 이벤트입니다.

 

6인플로 저 시대를 만들다보니 아니 저 나라가 왜 안들어가지/왜 저것밖에 구현이 안되었지 하는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참고로 3라운드 시작시점에 받은 다른 카드가 상당히 저에게 중요했습니다.

 

그거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

 

 



 

그 사이에 서유럽 사진 한장. 결국 프랑스 군대가 베를린에서 개선식을 해서 다들 웃으면서

 

'프랑스 황제인 나폴레옹 3세가 큰아빠(나폴레옹)의 군사적 재능을 받았나보다' 했습니다.

 

그 와중에 오스트리아는 북이탈리아를 다 외교적으로 먹어치우는 중이군요

 

 



 

그 개선식 사진도 찍었었군요.

 

 



 

4라운드 쯤이었을건데... 러시아가 오스트리아 땅을 공격하는 장면입니다.

 

저 전쟁 직전에 (러시아와의 휴전이 끝난)저에게 오스트리아 치는 동안 러시아를 공격할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고

 

그 후에 안심하고 치셨을겁니다.

 

원래 러시아를 견제해야 하는 독일(이 되지 못한 프로이센)도 많이 상황이 안좋아서 1대1로 싸우면 질텐데

 

제국 내 소수민족들의 권리 개선을 진행하며 잘 크던 오스트리아마저 진다면...

 

러시아와 1대1로 장기전으로는 필패인 저에게는 러시아의 밥이 되는 일밖에는 없습니다 ㅠㅠ

 

 



 

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이후 군사력 증강을 진행하던 저에게 5라운드에서 좋은 카드가 들어왔습니다.

 

저거를 수도인 이스탄불에 놓는다면 이스탄불 옆 땅인 불가리아를 차지한 러시아로부터 안전해지겠구나 했는데

 

저 카드는 결과적으로 잘 쓰입니다.

 

 



 

아까 제가 프로이센은 러시아와 1대1로 싸우면 진다고 했을텐데요,

 

결국 영국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를 공격해서 폴란드 지방을 뺏으셨습니다.

 

한 플레이어가 땅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먹으면 자동승리하는 구조다보니...

 

오스트리아 땅 뺏은 러시아가 승리 직전이고 저와 휴전이 끝나서 다들 위기감을 느낀 것입니다.

 

 



 

신기한 동맹상황이라 사진을 찍었네요. 영국-프랑스-프로이센 3국이 밀접해진다니...

 

그리고 5라운드 와중에 2차 러시아-투르크 전쟁이 (러시아의 선전포고로)발발하는데 여기가 재밌습니다.

 

 



 

러시아부터 전쟁 페이즈를 진행하기에 전선이 길어서 오스만은 각개격파 당할 미래를 점쳤는데,

 

(위의 3점짜리 난공불락 카드를 전쟁비용으로 지불해 전쟁역량을 확보한) 제가 다른 1점짜리 카드를 사용합니다.

 

'빠른 기동' 카드로, 제가 즉시 신속하게 예비군 증원을 받고 모든 군을 전선에 배치하고 선공을 진행할 동안

 

러시아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빠르게 포위공격으로 불가리아를 함락시키고 루마니아까지 진격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인접한 카자르조 페르시아가 제 동맹이었는데,

 

이를 이용해 이동 페이즈에 러시아가 점령하고 병력을 배치하지 않았던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러시아가 불가리아를 할양하며 2차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사실 저는 장기전으로 가면 지겠다 싶었고 그래서 빠른 평협을 원했는데

 

러시아도 원래 본인것도 아니었던 땅 하나 내주는게 장기전보다 낫다고 판단하신 듯합니다.

 

 

 

 

이 이후의 사진은 없네요.

 

그냥 제가 근대화 계속 진행하고 유럽 친구들 싸우는거 구경하다가 시간이 늦어 6라운드에서 게임이 종료되었고,

 

저는 승점 카드 3장 중 2장을 완전히 성공해 7점을 획득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안정도맥스 목표 3점, 땅 하나도 안뺏기기 4점, 강한 단계의 동맹 만들기 실패)

 

그냥 4라운드쯤에서 1,2만 안나오면 되는 근대화 주사위 1나와서 실패한 것 외에 뭐 있던가...

 

 

 

3라운드 부분에서 지나가듯 이야기한 그 중요한 카드는 북아프리카의 이집트 서쪽 땅 3개를 영프독이 뺏어가는 이벤트였습니다.

 

(시작시점에 연결 안되어있던 튀니지 리비아 지역)

 

3점짜리 행동력도 좋지만 이 3개 영토를 뺏기면 저는 인력이 감소해서 전투력이 더 떨어지기에

 

라운드 종료마다 1장씩 핸드에 카드를 남길 수 있는 것을 이것으로 게임 끝까지 가지고 가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이벤트를 기회조차 주지 않으려 했거든요.

 

 

 

이상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서쪽 국가를 해보고 싶네요! 재밌고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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