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세이지]는 4~6인용 팀 기반, 손 털기 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두 명씩 팀을 이룹니다. 4인플은 2:2, 6인플은 2:2:2로 진행됩니다. 예외적으로 5인플은 2:3 팀 구성이 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몇 장의 '운명 카드'를 받습니다. 4인플과 5인플의 두 명 팀은 5장씩, 6인플과 5인플의 세 명 팀은 4장씩을 받습니다. 카드에는 숫자와 효과(기능 및 조건)가 있습니다.
게임은 정해진 라운드 수 없이 진행됩니다. 매 라운드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며 한 장씩 카드를 냅니다. 이 중 가장 큰 숫자의 카드와 플레이어들이 낸 카드들의 효과(기능 및 조건)에 부합하는 카드는 버려지지만, 나머지 카드는 다시 낸 사람의 손패로 돌아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한 장을 빼고 손패를 모두 버린 사람이 나오면 그 팀이 1승을 얻고, 2승한 팀이 나올 때까지 진행하는 간단한 규칙의 게임입니다.
카드들에 다양한 효과(기능 및 조건)가 붙어 있어, 뒤에 카드를 내는 사람은 앞에 나온 카드들을 보고 맞춰 낼 수 있지만, 먼저 내는 사람은 뒤에 어떤 카드가 나올지 '예측'해야 합니다. 물론 그러기는 쉽지 않죠. '(불길한) 전조'를 뜻하는 프리세이지(presage)가 제목에 들어간 것도 그래서인 것 같네요.
개인전이었다면 그저 흔하디 흔한 카드 게임 중 하나일 수 있었는데, 팀전 방식을 채택한 것이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팀원 중 한 명만 손패를 비우면 되기 때문에 밀어주기가 가능합니다. 팀의 자리 배치도, 마주 앉은 사람끼리 팀일 수도, 옆에 앉은 사람끼리 팀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리 순서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오늘 4인플을 몇 판 했는데, 6인이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6인으로도 해봐야겠네요.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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